안녕하세요... ^_^ 윽~~ 그런데... 이런 이야기 듣을려고 글을 올린 것이 아닌데... 많이 부끄럽습니다.... 저 그렇게 대단한 아빠 아니고요.. ^_^ 일반 다른 아빠 들과 마찬가지로 지극히 평범한 회사원 입니다... ^_^ ... 아침에 일찍 눈비비고 일어나 저녁 늦게 퇴근하고.... 주말이면.... 잠자고 싶고... 아이가 생기기전에는... 결혼후에도 PC 게임 무진장 좋아하여 밤새기 일쑤였고....한달에 한두번 주말에 꼭 혼자 낚시가고..... 친구들과 없는 약속 일부러 만들어 새벽까지 술마시다가... 집에 들어가 와이프의 미움도 많이 받고.... 그런데...... 아이가 생긴후... 아빠로서...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서 스스로 무언가를 결정하고 할수 있을때 까지... 어느 정도 저 개인 생활을 뒤로 미루고.... 아이의 육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을뿐.... 지극히 평범한 대한 민국의 아빠입니다... 우리 아빠들... 잠자는 시간 조금 줄이고... 선후배, 친구 만나서 술마시는 횟수 좀 줄이고.... TV 보는 시간 줄이고.... 그런 시간들을 모아서 아이의 육아에 시간과 관심을 두고 놀아주면..... 아이도 좋아하고... 집에 계신 와이프 에게도 사랑 (?) 받고.... 돈도 굳고.....에.... 또~~~ 윽~~~ 돌 날아 오는 소리 들려서...... 이제 그만 합니다... ^_^ 가은아빠. 초보아빠님의 글입니다. > 자주 들어오지는 못하지만 가끔 나름대로 들어와사 우리딸 키우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 많이 둘러 보는 편인데 가은아빠의 글을 보고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따로 글을 적습니다. > 진짜 아이에 대한 사랑과 정성이 없으면 생각은 물론이고 실천도 쉽게 못하는 일을 하시는 걸 보니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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