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이의 반응을 보면
영어가 귀에 들어오지 않지 않고 또 관심분야가 아닌듯
책이든 오디오든 꾸준히 듣고 있지 못하는 것 같네요~
디비디 역시 틀어주어도 한글로 틀어달라는건 영어에 대한 흥미가 덜하고 님의 말씀처럼
우선 이해되지 않기때문에 쏙쏙 귀에 잘 들어오는 우리말로 틀어달라는 거지요.
이럴땐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매개체가 제일 중요합니다.
아이가 영어동요가 나오는 디비디에 관심을 보이고
흥얼거리기 까지 했다면 그 디비디가 아이에게 맞고 흥미를 끈다는 거네요
그 이유가 까이유나 티모시같은 쭈욱~ 연결된 스토리의 이해를 요하는 것이 아닌
영어노래가 중간 중간에 나와 아이의 흥을 돋구면서 리드미컬한 구성이 아이에게
맞아서 이겠지요.
우선은 그러한 류의 디비디를 여러개 사서 보여주는 것보다
지금 보여주고 있는 디비디를 활용하면서
영어동화와 오디오 여기에 아주 간단한 영어놀이를 함께 병행하면서
진행하는것이 어떨런지요.
특히, 님께서 아시고 계시듯
워크북등의 활용은 되려 학습적인 스트레스를 줄수 있으므로 피하시구요.
그리고 한가지더 아이의 영어 아웃풋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웃풋이 화려하다면야 엄마도 기운나고 보기에도 좋고
여러모로 좋기야 하겠지만..
아웃풋을 기다리는 엄마표는 오래가기 힘들고 쉬이 지치게 됩니다.
가끔은 아이에게 아웃풋에 대한 스트레스를 주기도 하지요.
아웃풋만큼 엄마의 인내를 시험하고 그 기다림이 지루한게 또있을까요?
엄마가 사용하는 생활영어가 즉각적인 아웃풋으로 쉽게 연결되지만
그것에 부담을 가진다면 엄마표가 넘 힘이 들겠지요.
대신 일주일에 한번정도 아주 쉽고 간단한 영어놀이를
활용예문이 적힌 종이를 인쇄하여 컨닝하면서
아이와 영어로 간단하게 나마 대화를 들려주며 진행하면 아주 많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간단한 영어놀이는
컨텐츠 공모전 에 가셔서 '영어놀이'로 검색해 보셔도 되구요
쑥쑥홈스쿨-액티비티에서도 정보를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uksuk.co.kr/momboard/list.php?table=ACA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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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방법부터 사진 그리고 영어활용예문까지 꼼꼼하게 나와 있어요~^^*
홧팅! 하시고 천천히 진행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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