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 울아들 요즘 조금씩 아웃풋하고 있습니다.
들어가는 거에 비하면, 그리고 엄마 욕심에 비하면 많지 않지만..
한국어처럼 수천번 들어야 나오겠지.. 하고 욕심 버리려 노력하죠.
요즘 많이 하는 말 중
It's nap time? It's lunch time? 이 있어요. 주로 질문으로 하죠. 여튼..
오늘 아빠가 누워있으니까 일어나서 같이 놀자면서..
"It's nap time 아니야."
(엄마 욕심은 It's not nap time.해주길 바랐죠.. 하지만 이건 약과였네요. 이어지는 말..)
"It's 일어나 time!!!!!" 하는 겁니다.
푸핫.. 넘어갔습니다.
나름 고민하며.. nap 대신'일어나'를 대입했나 봅니다.
완전 넘 웃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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