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난 우리아들은 'Can you see a red bollon?'라는 책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책을 자주 읽어주는 편인데요..
읽어도 읽어도 싫증이 나지 않는 게 그린이 너무 다양하게 그려져있어서 한페이지를 펴고 계속 질문한답니다..
'Can you see a pink pig?...purpul snail?...spots cat?..point it..let me know..'
이러면 너무 좋아라하고 숨은 그림을 찾아내지요..
그런데..오늘은 지가 말하겠다더니..
한참 생각하더니..
유령이 그려진것을 보고는..
'Can you see 귀신?'
이러네요..
ㅋㅋㅋ..웃겨서 함써봤는데..
쓰고나니 엄마만 웃긴일인가요?..쩝..^^
웃기면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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