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조새이신 홍박사님의 영광스러운 부름을 받고 나온 벨벳입니다~
아름다운 쑥쑥~내사랑 쑥쑥~
04년생 딸아이 뱃속에 넣고부터 였으니 참으로 징하게 오래도 붙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껏 아이 키우면서 쑥쑥에서 만난 인연은 매~직매~직매직~♬
쑥쑥에서 아가때부터 지금까지 지낸동안 엄마표 영어는 덤으로 받은 선물이구요~
진짜 중요한건 쑥쑥에서 맺은 인연들입니다.
쑥쑥에 무한감사를~♡♡♡♡♡
이제 영어 이야기인듯 아닌듯한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요즘은 다양한 어플들과 스맛한 기계들이 마구 쏟아져 나와서 엄마들과 아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며 영어도 도와주더라구요~신기해요~이게 이건가?싶으면 새로운게 막 또 나오구요.
그런데 제가 아끼는 후배맘을 만나면 꼭 아이에게 종이로 된 책으로 놀게? 하라고 잔소리?를합니다.
책꽂이에서 책을 꺼내서 무릎위에 펼쳐놓고 책장을 넘기고 읽은책은 한쪽에 쌓아두기도 하구요.
또 다시 보고 싶으면 찾아서 다시 펼쳐서 읽는 종이책이 주는것은 시간이 지나고 보면 어마어마한 것이 되어있습니다.
책으로 자란아이는 이후에 생각하는 깊이도 다르다는걸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새삼 느끼고 또 느끼거든요...
선배맘들 그리고 유명한 학자들이 책읽기에 대해 이야기 해줄땐 그냥 그런가보다...그렇겠지..
생각했었네요.
아이가 어릴때에 매일 하루도 안빠지고 동네 도서관에 들려서 기내용 캐리어에 책을 담아 실어 나르던 때가 지금은 그립습니다.
아이가 사춘기가 오면 보지 말라고 해도 유툽도 보고 게임도 하고 책 읽기가 참 힘들어요.
이전에 유치.초등때. 엄마말을 좀 들어줄때에. 책 읽기 습관을 잡으시려면 제발~제발
신기하고 재미난 어플이나 기계로 읽는것은 피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똥글베이 치세요~!!요기에 별표 다섯개~!!)
현재 중2인 즤집아이도 이전에 읽었던 것들이 단단한 기초가 되어서 여러방면에서 덕을 보고 있답니다.
엄마표를 했던 분들중에 가끔 이런이야기를 듣습니다.
책을 읽혀도 테스트 보니 안나와요.학원보낼껄~일찍 문법.독해 시작할껄~하고 후회하시는...
제 생각에는요 학원표든 엄마표든 꾸준히 하면 영어는 된다는겁니다.
엄마표로 해서 학원레벨 2반에 다니게 된 친구가 학원에 쭉 다녔다면 레벨1반에 있을까요?
A양은 엄마표해서 ㅇㅇ학원에 최고높은반 갔다더라..제생각에 A양은 학원에 다녔어도 높은반 다닐 아이라는겁니다.
그리고 문법,독해는 초등 5-2에 시작하셔도 충분하다 못해 널럴하다고 감히 말씀 드려요~^^
그리고 아이랑 엄마표 하시다가 힘든 시기가 오시면 잠깐잠깐 학원도 병행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유치,초등 중학년,저학년 친구들은 단어 외우기.문법.독해문제집 풀 시간에 아이가 재미있어하는
영어책 한권 더 읽고, 영화한편 더 보라고 조언해봅니다.
그렇다고 아예 하나도하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라는것 아시죠?ㅎㅎ 살짝살짝 조금씩 맛보기는 해주셔야 합니당. 주1회 정도로요.
저는 쑥쑥에 요즘 자주 오지 못하지만 후배맘님들께서 이곳에서 좋은 인연들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동네 엄마들보다, 어쩌면 친자매보다 더 끈끈하고 찐한 만남이 되실꺼에요.
내아이 이야기를 편하게 터놓고 이야기 할수 있는 든든한 동지들을 만나시길~!
역사가 깊은 쑥쑥에서 이렇게 무료로 정보며 영어이야기 나누라고 판을 깔아 주었으니
이곳에서 가져가시고 나눠주시는것은 각자의 몫이랍니다.
공감가는글에는 댓글도 달고 눈에 익은 닉넴분께 안부인사 댓글도 다시고 하시면서 엄마표 영어 즐겁게 이어가시기를요~^^
음...다음 타자는 이슬사랑님 얼렁 나오셔요~^^보고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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