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인이가 아빠 컴퓨터 용지를 하나 달라더니 거기에 그림을 그리고 색칠해 그 오리고 남은 종이에 별을 풀 붙여왔더라구요. 늘 그렇듯..선물이라고^^;;
여름이가 마저 찢어 놓기 딱 좋게-_- 남아버린 종이를
1. 우선 뒷장에 테이프로 붙여 너덜거림을 잡아주고-_-;
2. 이왕이면 예쁜 빨간 종이를 뒤에 덧대고
3. 제목달고 날짜달고 마무리로 해인이 싸인할 수 있는 동그라미를 쳐주사..
할머니가 매니큐어 발라주신 손톱이 다 마르자 이내 와서는 지 닮은 얼굴을 하나 그려놓고 싸인완성하신..
해인이 선물이라는데.. 그냥 버리긴 뭐하고 가능하면 조금만 꾸며 놓으면 액자 끼워넣어도 무방할 작품완성(^^;;)
엄마의 정성이 아이의 작품을 만드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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