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쑥쑥의 여러글을 읽으며 어찌해야 하나 한숨만 쉽니다. 시어른과 함께 살고 있어 모든 집안일을 마치는 시간이 8시쯤이라 아이들과의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두딸을 키우는 직장맘이예요, 큰아이는 7살, 집에서의 영어 자극은 바니, 타잔, 토이스토리 비디오와 몇권의 영어책이 전부였구요, 4살부터 어린이집을 2년, 유치원은 2년째 다니면서 단편적인 영어 교육을 받았었어요. 그런데 이제부터 영어 교육에 관심을 가져보려 공구하는 불루비디오랑 책을 몇권 구입해 보여주려 했더니 하는말이 "영어는 싫고 어려워요." 순간 머리가 띵해오고 무엇이 문제인지 난감해지더군요. 맥도 빠지고 속상하고...... 쑥쑥에 오면 여러맘(맘님들 뿐 아니라 아빠, 할머님까지)들의 눈부신 활약상에 기만 주고, 아이는 제데로 된 교육 한번 안받았는데 싫다하고... 비내리는 목요일에 공연히 더 우울합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힘좀 주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