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저번 주 일요일에 처음으로 동네에서 제일 가까운 도서관에 갔답니다..
소의는 첫 도서관 나들이가 좋았는지..
도서관 문 닫을 시간인데도, 더 있다가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생각보다 너무 적은 영어책 때문에 좀 실망을 하고 돌아왔지요..
노부영으로 검색해서 나온 책은 딱 2권..
관외대출실 신간코너에 한 20여권..
어린이 도서관에 있는 영어책도 한 20여권 되는 것 같아요.
그나마 있는 책들도 정말 많이 낡았더라구요..ㅠㅠ
암튼 그 중에서 소의가 영어단어 그림책을 하나 가져오더니
혼자 앉아서 sun, rainy, cloudy, rainbow하면서 읽더니..
바다가 나온 페이지에서 망설임 없이 sea라고 하고 페이지를 넘기더군요..
sea라는 단어는..
마이타운 이벤트 하면서 처음으로 토깽이에게 사용했던 단어랍니다..
그 때 이후로 sea라는 단어를 사용한 적이 없는데..
정말 신기하더구요..ㅋㅋ
마이타운 이벤트의 효과라고 해도 되겠지요??
그렇게 책장을 넘겨가면서 단어를 말하더니,
그 책을 집에 빌려가고 싶다더군요..
빌려갈 수 없는 책이라..
아쉬운대로 제가 대강 만들어줬답니다..
엄마가 만든 책이라고 했더니..
아저씨한테 다시 안 갖다 줘도 되냐면서 좋아하더군요..
(소의가 한글책을 대여해서 읽어서 책을 다시 갖다 줘야한다면은 좀 싫어하거든요..)
솜씨도 없는 엄마가 서둘러서 만들다 보니 정말 허접하기 짝이 없는 미니북이지만..
재미나게 읽어주는 토깽이가 그저 고맙네요..ㅋㅋ
홍박사님과 쑥쑥 덕분에 재미난 이벤트도 참여해보고..
효과도 보고..일석이조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_________________^*
참, 이번 밀리어네어머니 이벤트도 너무 재미있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