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뒷정리하고 설것이를 하는동안..
아이에게 에릭칼의 'hungry caterpiller'를 틀어주었지요..
한참 보나 부다 하고 설겆이를 열심히 하고있는데..
마루에서 '엄마..나뭇잎이 영어로 leaf래요'
하고 소리를 치네요..
깜짝놀라서..'어떻게 알았어??'
하고물어보니..
'그냥..'하고 대답하네요..
영어시작한지 5개월정도 된 다섯살난 아들..
기특하지요?..
설것이 끝내고 놀이터 가서 한시간 반을 신나게 뛰어놀고 들어와서 씻고 완전히 뻣어 버렸네요..
기냥..남들도 다 자랑하길래..저도 한번 써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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