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아이들의 일상을 밝고 선명한 색감으로 그려낸
루시 커즌의 세계적인 캐릭터 메이지~
어쩜 우리 아이들과 이렇게 꼬옥 닮았는지 책을 읽다보면 빙그레 미소짓게 된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미 메이지 팬들이 무척이나 많지요.
사랑스러운 생쥐 메이지를 비롯한 친구들이 만들어가는
따뜻한 이야기들이Maisy First Story Book 으로 찾아왔답니다.
제목 그대로 처음 스토리를 즐기는 아이에게 꼭 맞는 그림책이예요^^
노란 박스 안에 열두 권의 예쁜 책들이 소복하게 들어있구요.
오디오 CD도 함께 있는 구성이라 더욱 좋아요.
그래서 모두 13종 입니다.
메이지책은 글밥의 압박이 있는 책은 아니지만
이 Maisy First Story Book 은 메이지책~ 하면 떠오르는
'글밥 몇 안되는 아기 책' 과는 다른 책이예요.
그래서 오디오 CD가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전체 구성을 한번에 보면 이렇네요.
책이 너무너무 예쁘죠?^^
판형이 두가지인데 위에 놓인 가로로 좀 더 긴 책 여섯 권은
A Maisy First Experiences Book 인데
표지에 반짝반짝 글리터링처리가 되어 있어서 더욱 예쁘답니다.
내용도 아이들이 처음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장소와 사건에 관한 에피소드들로 되어 있어
재미와 감동이 더욱 크지요.
책을 좋아하는 메이지의 모습을 담은 <Maisy goes to the library> 입니다.
제목과 가운데 보이는 책 표지 그림이 반짝반짝 빛나는 게 보이시나요?^^
표지를 펼치면 도서관에 가는 내용답게
메이지의 도서관 대출증이 그려져 있답니다. ㅎㅎ
정말 사랑스럽고 또 공감가는 내용이지요.
이 A Maisy First Experiences Book 은 다른 메이지책들보다 글밥이 좀 많은 편이에요.
하지만 워낙 글자가 커서 부담을 느낄 정도는 전혀 아니죠^^
즐거운 마음으로 도서관으로 향하는 메이지가 보입니다.
이 페이지가 아마 글밥이 가장 많은 부분이 아닌가 해요.
메이지는 물고기 책을 찾고 있는데 자꾸 다른 책들이 손에 잡히네요.
메이지는 수족관 옆에서 물고기 책을 찾았어요.
저는 무심코 '아쿠아리움' 이라고 발음했는데
오디오 CD를 들어보니 어퀘리움 처럼 발음하더군요..^^;;
역시 오디오 CD의 힘입니다.ㅎㅎ
도서관에서 책을 읽어주는 스토리 타임인데요.
우리에게도 익숙한 이야기, There was an old woman,who swallowed a fly...
를 읽어줍니다. 찰리가 킥킥 웃는 모습이 보이죠?
뒷 페이지에는 친구들이 모두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이 나온답니다.
정말 우리 아이들의 일상과 너무나 똑같아요.
이 책은 메이지 생활 동화라고나 할까요...?
<Maisy 's Bedtime> 가운데 한 페이지예요.
A Maisy First Experiences Book 과 달리 좀 더 쉽고 일상적인 에피소드들로 되어 있습니다.
아이의 생활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어서
더 어린 아이들도 공감하고 좋아할 책들이랍니다.
글밥과 속 페이지... 한 컷이나마 보시라고 올려보아요^^
오디오는 메이지 비디오(또는 DVD)보신 분들은 아실텐데...
남성 성우가 실감나게 읽어주는 식이예요.
등장 인물마다 다른 성우가 나오는 그런 생생함은 아니지만
원래 메이지 비디오의 분위기도 이와 비슷하답니다.
음악이 내내 깔리며 페이지 넘김을 알리는 신호음도 들어가 있어요.
오디오 시디의 도움을 아마 꽤 많이 받으실 거예요.
책을 읽고 나서 아이가 좋아하는 색칠 자료를 출력하여
즐겁게 놀 수도 있답니다.
새로와진 Maisy First Story Book
아이도 저도 대만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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