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21개월 인데요 18개월 쯤에 8방식 마더구즈만 사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마더구즈는 아무래도 노래이기 때문에 아가들이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첨에는 분위기 만들어 주려고 비디오 틀어놓고 앞에 책 펴고 비디오에 나오는 인형이나 장난감도 갖다놓고 같이 노래불러주고 하니 참 좋아했어요. 비디오 길이도 20분 정도로 길지 않아서 비디오 중독 염려 안해도 될 것 같구요. 비디오에서들은 노래는 cd로 틈날때 마다 틀어놓구요, 엄마가 가사를 외워서 같이 불러주시고 비디오에서 봤던 동작 같이 하면서 춤춰주면 아기가 참 좋아해요. 전 비디오는 분위기 잡는 용도로 사용하구요, 그 담엔 주로 cd랑 책 펴놓고 같이 춤추고 노래 불러줍니다. 또 노래에 해당되는 페이지 피고 노래부르면서 제가 알려주고 싶은 단어는 노래 사이사이에 크게 강조해서 그림을 가르키면서 얘기해주구요. 이렇게 하다보면 아이가 더 좋아하는 노래가 생기게 되는데요, 저희 아이는 'Incy Wincy Spider"에 포함되어 있는 버스 노래 넘넘 좋아한답니다. Old Macdonald~`도 참 좋아하구요. 또 손가락으로 아기 몸에다 장난하면서 부르는 노래들도 있는데 간지럽히면서 노래하면 재밌어서 뒤로 넘어간답니다. 얘기하다 보니 제가 무슨 프뢰벨 마더구즈 홍보실장 된 기분인데요, 그런건 아니구요. 어쩔땐 가격이 좀 더 낮았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도 드는데요(요즘엔 그냥 마더구즈 단행본들도 종류가 참 많고 다양하잖아요.), 제가 게으르다 보니 비디오, cd, 책들로 쉽게 분위기 잡을 수 있어서 전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참 마더구즈 말고 오즈모 부분은 많은 엄마들이 아직은 좀 어려울 수 있다고 해서, 울 아가 세돌쯤되서 사주려고 합니다. 저도 님처럼 누가 물려주는 사람 있음 참 좋겠네요. 정말 가격이 만만치 않잖아요... cherry님의 글입니다. > 15개월된 아이 엄마입니다. > 영어교육에 대해 전혀 아는바 없는 초보엄마인데요 > 친척에게 프뢰벨 8방식 영어 교재를 물려받았습니다. > 어떻게 아이에게 접근시켜야 할지 난감해서 이렇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 잘 활용하고 계시는 맘들의 구체적인 도움말씀 부탁드릴께요.. > 처음 영어를 접하는 저와 우리딸 체리에게 용기가 될 좋은 말씀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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