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소중하게 잘 보관하는 사람들은 책 날개까지 잘들 지닌다고 하는데 애들데리고 책 읽히려다 보면 난 책날개는 불편함 그 자체밖에 안되더라는...
그렇다고 버리기엔 그림이고 뭔가..나름 summary도 있고해서.. 버릴순없고 벗겨서 한곳에 모아두었었는데 어제 한라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보니 필요한 부분만 오려서 책 안쪽에 붙여둔걸 보고..
맞어!!왜 이 생각을 못했지???
또 한 발동 걸리면 당장 해야하는 해인엄마. 잽싸게 오려붙이고 있는데 해인이 왈
"이건 너무 예쁘다"
오리고 버리면 아깝다는 그림..뭐에 쓸까했더니
"이건 나중에 퍼핏쇼하면되겠다"
오홋! 또 당장.. 손코팅지 투입!! 곧바로 인형놀이에 쓸수있는 종이인형만들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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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해인이 별그림선물이 있었어요.. 제목은 별나라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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