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성탄절 잘 보내셨나요?
저희는 30cm 미니 트리를 준비했더니 산타가 너무 작아서 트리 못알아보면 어떡하냐며 아이들이 각종 먹을것들 (젤리곰, 말랑카우, 과자낱알) 등으로 열심히 트리를 꾸몄네요. 산타할아버지가 절대 그냥 지나치시면 안된다며 ^^
심지어 색종이로 눈송이며 크리스마스 양말이며 트리 별따지 접어 얹는 정성을 ㅎㅎㅎ 진짜 산타 발만한 트리라 못볼까바 넘 노심초사했나봐요.

다행히 산타 잘 다녀가셨고 여전히 장난감은 너무 좋아라하네요.. 이 자동차가 뭐라고^^;;

당일날 영화도봤어요. 그린치도 잼있다지만 작은애가 초록 괴물 무섭다해서 Ralph breaks the internet, 주먹왕 랄프봣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났어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인터넷 세상을 어쩜 이리도 유쾌하고 쉽게 설명했는지 보는 내내 저도 속이 시원하고 너무 제미있었어요. 아이들 좋아하는 레이싱 게임 사탕과자 디즈니 공주들 총집합이었지요.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것같아요!

조만간 메리포핀스도 보려고요.
1월에는 드레곤 길들이기도 개봉하더라구요. 벌써부터 신난 아이들이랍니다^^*
연말에는 어디 멀리 가지 않아도 가족과 함깨 따뜻하게 마무리하자는게 올해 컨셉이에요. 영화를 통해서도 가족의 소중함, 아이들의 소중함, 감사함을 다시한번 느끼며 한해 마무리하려고요~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메리포핀스 세트장에서 날아가는 자전거 타는 아이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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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글쓰기 주제 - 새해 목표, 나만의 기록 방법 (+기록표 양식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