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집들은 요즘 쑥이에 영어와 함께 다양한 활동놀이다 뭐다 해서..게시판을 멋지게
장식한다거나..또는 폭넓은 양서들로 화려하게 장식을 하는디..찬사랑은 여전히 생뚱맞게
다 지난 휴가 때 사진들이나 올려놓고 지가 좀..철딱서니 없슴돠..ㅡ,.ㅡ;;
사실..영양가 없이 셔터만 눌러대 건질 사진도 없는 디서..겨우 추리느라 눈 빠진 줄
알았는디..것두 지난번에 정리하다가 다 못하고 결국 또 딜레이되었다가 요즘..스산한
가을느낌에..본격적인 가을이 오기 전에 이 여름의 끝을 잡고..마침내..끝내는 올려봄돠..--;;
늘 그랬던 것처럼..영양가 없이 사진만 많은 관계로다..우리 쑥맘들..지난..찬사랑의 마이타운의
악몽을 재연시키듯..시리즈로 또 일케..1탄, 2탄 해감서..찬사랑 혼자만 신났다는..ㅡ,.ㅡ;;
지난 8월 첫째 주를 휴가로..깡그리~ 찬과 함께 했는디..직장맘이다 보니..함께 놀 시간이
많이 부족했던 터라..함께 있는 내내..더욱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습져..^^ 울 찬역시
느무도 행복해 했었구요..^^;; 별 것 없지만..사진으로 나마 그날의 흔적들을 살짝~
보여드릴 게욤~^^;; 암두 궁금해 하지 않겄지만..지가 원래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이는 데는
인자 이골이 났응게요..ㅡ,.ㅡ;
그리고 올린 동영상에서 첫 번째 동영상은 우리 찬..할머니댁에서 장수풍뎅이와 함께 노는
장면을 담은 거구요..두 번째 동영상은 우리 찬..할머니댁에서 웬일로 숫자를 다 써보겠다구
하길래..반가운 맘에 얼른 동영상을 들이밀었지요..^^;; 올 초에 한글 획순 바로 잡기 할 때
이 숫자쓰기도 포함돼 있던 지라..쥐 잡듯이 해서 이미 습득했던 관계로..ㅡㅡ; 정말 수개월 만에
쓰는 건디..잊지 않고 잘 쓰긴 하대요..^^;; 근디..그때의 악몽이 있어서인지 지금도 즐기진
않지만..저 날은 무신 일로 숫자를 쓰겠다구 했는지 몰갔슴돠..ㅡ,.ㅡ;; 하튼..울 찬이가 느무
올만에 쓰는 숫자라 반가운 맘에 담았네욤..^^;; 그리고 세 번째 동영상은 시댁 식구들이랑
전라북도에 있는 회문산 휴양림 갔는디..휴양림 내..작은 생태박물관도 있고..작은 나모토막으로
간단한 것들은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는 체험실이 있어..우리 찬..팽이 만드는 걸 함 해보았는디
원래..만드는 것마다 천 원씩 내야 함돠..--;; 거기서 근무하는 아자씨들..산림청 공무원이실 것
같은디..우리 찬은 던두 안 받구 공짜로다..ㅋㅋㅋ 그 분들..울 찬에게 곤충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거나 영어로 몇 마디 건넬 때마다 똑부러지게 대답해 준 아들녀석을 보고..과장되게
감탄을 해주심서..아가 똘똘하다는 칭찬을 남발하시더니..이것저것 특별 싸비스를 사정없이
해주셨지욤..^^;; 갈 때는 서운하담서..휴대용 칫솔, 치약 선물까지 주시더만요..^^;;
(겅짜라믄 양잿물도 마다않는 속물 찬사랑..자식 키운 보람을 요 겅짜 받음서 느꼈다는..ㅡ,.ㅡ;)
그곳 아자씨들이 대다무로 피리도 만들어 주시구..팽이 만드는 법두 친절하게 갈챠주시궁..
울 찬을 위해..‘곤충의 생태’ 비디오까지 상영해 주셨다는..^^;; 느무도 감사해서리..내년에
또 갈라구욤..ㅋㅋㅋ 네 번째 동영상은..울 신랑 평소처럼..밖에서도 욜띠미 가사일에 협조를..^^;;
아빠 심심하지 말라구..시종일관 종알대는 찬의 목소리는 설거지가 끝날 때까지 계속되었다죠..-..-;;
글고 휴양림 내..얕은 계곡도 있어..다섯 번째 동영상 보믄..울 찬은 그곳에서 또..물 만난
고기처럼 아빠를 자신의 몸종처럼 대동해선 상전마냥 즐겨주시궁..그리고 셋째형님네도 함께 했는디..
울 찬..큰엄마와 욜띠미 물장난을..^^;; 그렇게 신나게 2시간을 놀고 난 뒤..돌아오는 길엔 예전에 빨치산
사령부였던 땅굴이 지금도 있어..그곳에 잠깐 들어가 봤는디..몇 발짝 간 게 끝이더만요..ㅡ,.ㅡ;;
글구..여섯 번째 동영상은 울 찬이랑 수영하고 돌아오는 길에..산딸나무 보믄서..자기는 엄마구
나는 아기람서..제게 가르치듯..산딸나무에 대해 자기 맘대로 설명해 줌서..야그를 맹글어가는
찬..--; 산딸나무 열매를 ‘곤봉’처럼 생겼다고도 하고..곤봉처럼 생긴 열매가 수영도 잘 한담서..
바로 물 위에 띄워 보이더니 자기가 말한 것처럼..물속에서 둥둥~ 떠내려간다고..ㅡ,.ㅡ;;
(야시랍게 수영가운만 입은 채..맨살인 궁딩일 다 드러내 보임서 창피한 줄두 멀르구 저리..ㅡ,.ㅡ;)
글먼..인자부터 요(↓) 하단엔 그날의 사진들로 쫘~~~~~~악~ 함 뿌려봄돠~^^;
스크롤의 압박으로 고매하신 우리 쑥맘들의 심기를 적잖게 불편을 드릴 중죄로다..강퇴당할
두려움에 후달달~ 떨믄서도 무대포 찬사랑..완죤 똥고집으로다가..-.,-; 송구함돠..ㅡ,.ㅡ;;
켁..><;; 죙일..쓰잘디 없는 동영상 용량만 키워..미련 곰탱이처럼..
그걸 또 욕심내어..기를 쓰구 올리려다 진 다 뺐따..뭔 짓이여 시방~ㅡ,.ㅡ;
음표들은 찬사랑을 마치 비웃기라두 하듯..계속 보란 듯이 궁디만 흔들어 대궁..ㅡㅡ;;
(동영상은 안 올라가고..--; 음표들의 깐죽이 댄쑤..오늘 아주..질리도록 봤따..ㅜ,.ㅠ)













































정말 남부끄랍지만..제 사진임돠..ㅡ,.ㅡ;; 감출 만큼 출중한 외모도 아님서..그냥 베일에
가려진 신비로운 줌마처럼 있구 싶었던 이유는 뭘까욤..ㅡㅡ;; 이미..암두 지를 그리 안 보구
그저 쪼까 우끼게만 봐주시는 것만도 사실 감사한디..이 마당에 인자는 신비로움이구 나발이구
모..혼자 까불 일두 아니궁..ㅡ,.ㅡ;; 사진에서 풍기는 것처럼..지가 좀 우끼요..ㅡ..ㅡ;;
근디..남의 집에서 뭔 짓인가 몰갔네욤..ㅡㅡ;; 친정엄니가 다니는 교회..신도분 중 장애인
한 분이 개량 한복을 파신다구 해서..착한 일두 할 겸..여럿이 찾아간 곳인디..황토로 집을
지으셨더라구욤..^^;; 햐~ 황토방이 그 정도로 션한지 몰랐다는..--; 에어컨 없이두..을매나
션하던지요..^^;; 션한 김에 또..옷 다 고르구 나서..잠깐 Tea time 가진 틈을 타..찬사랑..
내 집처럼 편하게..언냐랑 저리 사진 찍구 놀았다는..ㅡ,.ㅡ;;

ㅋㅋㅋ..울 집 자매들이 좀 우껴욤..ㅡ,.ㅡ;; 찬사랑의 둘째언냔디..목사님 사모님네 봉고
타구..개량한복 사러 가는 길에두..서로..자기 썬구리가 더 멋있다구..있는 째 없는 째..다 내고
저리..ㅡ,.ㅡ;;

요(↑) 사진은 찬사랑의 왕언냐랑 친정엄니..ㅡ,.ㅡ;; 썬구리 자랑 중에..제 썬구리는 울 엄니께
살짝~ 껴드려 봤는디..햐~ 멋지더만요..ㅋㅋㅋ 울 랑이 늘 제게 하는 말이 뇌리를 스쳤지요..
지가 썬구리만 끼믄..울 랑..잊지않구 던지는 한 마디.."당신, 참 멋져......."여그까지가 끝이믄
을매나 좋겠냐거..ㅡ,.ㅡ^ 뒤이어 하는 말..."꼭..........여전사같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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