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일전에 디카를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활동모습을 어떻게 올릴까 생각하다 급한대로 동생한테 디카를 택배로 빌려 사진을 찍었네요.
헉!! 그런데 동생 디카가 동영상이 안돼네요..
오늘은 unit9 속의 shake uour body 를 활용했어요.
홈페이지에서 9장면과 그림카드를 프린트해서 준비도 했구요.
안내문에 먼저 아이와 모국어로 DVD내용의 9장면을 보고 예측하기를 권하더라구요.
저희아인 먼저 DVD를 봐서 그런지 기억을 하고 있더라구요.

DVD도 몇번보고 샘플송CD는 시간이 되는대로 들려주고 있어요.
해서 오늘은 몇가지 게임으로 Body의 명칭을 알아보았어요.
같은단어 찾기 !!
Unit9 속 Shake Your Body를 펼치고 프린트한 단어카드를 같은 단어위에 올려줍니다.
읽으면서 단어가 우리몸 어느부위인지 다시한번 짚어줄수 있어 확실히 인지가 되더라구요.


"머리어깨무릎발" 노래맞춰 그림단어 카드 들기 !!


물론 노래를 천천히 불러 아이가 카드를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어요..
안그럼 삐집니다. ^^ 천천히 하면서 자기가 드는 카드가 모두 맞자 마지막엔 노래에 맞춰 신나게 춤도 췄답니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더니 아이 기분 맞춰가며 놀아줬더니 멋진 춤도 보게되는군요..^^
"Simon Says..."
DVD와 책 내용중에 simon says...하는 게임이 나오네요. 저도 따라서 아이와 함께 했어요.
물론 단어는 아이가 확실히 인지한 것들로만 골라주는 센쓰~~
Simon Says "Close your eyes!" Simon Says "Touch your toes!"


엄마몸에 그림카드 붙이기
오늘의 마지막 놀이네요.. 그림카드를 엄마몸에 붙여보기~~
이놀이는 아이가 너무 열광하며 좋아했어요.
책에 붙이는것보다 엄마몸에 붙이니 더 재미있나봐요.
엄마가 약간 과장되게 아이에게 붙여달라고 하면 더 좋아하네요.


Shake Your Body 노래 한곡만으로도 몇가지의 놀이를 할수 있다는것에 놀라웠구요.
사실 놀이 한가지당 시간이 오래걸리진 않아요.
아직 아이가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하는 수준이 아니라 놀이위주로 알려주려고 하다보니 자꾸 자꾸 생각하게 되네요.
그래도 오늘의 놀이덕분인지 우리몸의 영어명칭 몇가지는 아이가 확실히 인지한것 같아 뿌듯하네요..
저도 아이와 함께하면서 그동안 사용할일없던 영어뇌를 앞으로는 열심히 깨워야겠어요..
앞으로도 남은 Unit9는 계속됩니다. 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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