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제법 추워진 듯 합니다.
여름 옷을 그대로 입고 다니기에는 피부에 와 닿는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더라구요!!
요즘 신종인플루엔자로 걱정들 많으시죠?
외출시에는...손 세정제, 손 소독제, 몸 소독제(스프레이)~~이 3종세트를 가방 속에 준비하고서
수시로 손에 그리고 옷에 소독을 해 줘야만이 조금이나마 안심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요.
(저 혼자만이 아닌 아이와 함께 움직이는 상황이다보니 더 조심스러워진다는~~~)
울 집 요 녀석은 여름 시작과 함께 고열에 시달리는 것을 시작으로 해서...자주자주 아프더니만,
어제부터는 콧물과 함께 기침이 콜록콜록!! 열이 없어서 천만다행이지요~~^^;
모두들 조심...또 조심하자구요..*^^*
이 글을 쓰려고 했던 것은 자랑질 하나 해 보려구요!!!
별 자랑할 일이 없는 평범하고도 평범한 아이에게 조그마한 변화를 자랑해 보려합니다~~
돌 던지지 마시고....ㅋㅋㅋㅋ
엄마와 매일같이 지지고 볶고...따라다니고...끌고가는 일이 일상인 5세 여자아이!!
요 녀석에게 또래들보다 조금 앞선것이 있다면, 영어라는 언어이지요.
조금 더 일찍 시작했다보니, 현재는 앞서는 것처럼 보이지만...어디까지나 순간이라는 것을
잘~알고 있는 엄마이기도 하지요.
그 순간 순간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현재 또래아이들보다 좀 더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 그리고 꾸준함이
동반되어야한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는 엄마이기도 하구요~~~
이 녀석을 키우면서...
매 한 번 들어본 적도~~ 강요라는 것을 해 본 적도~~
엄마의 학습적인 바램을 이야기 해 본적도 없었지만~~
5세 중반에 들어서면서 이 녀석에게 엄마의 바램 중의 하나를 가끔씩 이야기하곤 했었지요.
이 녀석이 너무나도 싫어했던 오디오 듣기!!!
남들은 정말 잘~듣는다는 오디오이건만, 울 집 요 녀석은 엄마와 약속한 오전 중 짧은 집중듣기시간
이외에는 오디오 소리를 완강히 거부해 왔기에..듣지않는 CD는 쌓여만가고 있었걸랑요!!^^
그랬던 이 녀석이 이제는 스스로 CD를 꺼내어서 귀를 쫑끗세운 채...
하루 총 3시간 정도를 집중해서 듣고 있는데.....
오전 오후 가리지 않고...수시로 CD를 꺼내어서 듣는 요 녀석의 모습이
어찌나 새롭고 이쁘고 귀엽고 깨물어주고 싶은지....*^^*
울 집 꼬맹이가 요즘 매일같이 즐겨듣는 오디오 중의 하나는 티아라 클럽이랍니다!
프린세스 퍼피를 그렇게나 좋아하더니만...역시나 티아라 클럽 또한 예외는 아니더라구요~~~^^
이 밖에 네이트, 벨렌스테인,주니비, 리틀 프린세스, 큐리어스 조지 등등 골고루 쌓아놓고서 듣는 울 집 공주!!
(사진을 찍어서 올려야하는건데 말이죠!!^^)
영어환경을 만을어주고 있는 쑥의 다른 집에서는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오디오 환경인데...
뭐~~요런것 가지고 자랑이라고 올리냐고 그러시진 않으실거죠?? ㅎㅎㅎㅎ
오디오를 멀리만 하던 요 녀석이 한 달 전쯤부터 요로코롬 오디오와 친해지기 시작했는데...
그 모습이 너무 이쁘고 기특한데, 어디 자랑할 곳은 없고~~여기 쑥쑥에다 자랑질 함 해 봅니다요..ㅋㅋㅋ

울 집에 있는 테이프를 뺀..CD들만의 총집합이랍니다..*^^*
300장의 CD가 가지런히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놓았으며, 쉽게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왼쪽박스!!
왼쪽박스에 더 이상 들어가지 않는 CD들만 모아놓은 허접한 오른쪽 박스!!
울 집 꼬맹이에게는 이 박스 안에서 한 장씩 CD를 넘겨가며 원하는 CD를 찾아서
기계에 넣는 즐거움이 솔솔한가 보더라구요...
하지만....
CD가격도 만만치 않고...놔둘 곳 여의치 않고...에러가 나는 CD도 있기에...
이제는 usb라는 것을 이용해 보려고 한답니다.
참으로 편리하고 저렴한 기계들이 있었음에도 이제까지 모른채 살아온 라이트이지요!!ㅋㅋㅋ
별거 아닌것이지만...저에게는 커다란 한 부분으로 느껴질 때...
저도 어쩔 수 없는 엄마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되고, 피식~웃음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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