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결혼해서 온양에서 그리고 지금은 천안에 살게된 16개월된 공주맘입니다.최지연님과 동명이인이고요.오늘 첨으로 딸아이 땜에 걱정이 되어 사촌올케언니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여기를 가보라는 말에 와봤어요.와보고 싶어도 아이가 늦게 잠들고 잠자는 시간은 점점 짧아져서 개인적인 시간이 안나거든요,요즘 부쩍 한국에선 영재교육이다 영어조기 교육이다 뭐다 정신이 없네요.그래 심난한 터에 들어와서 글도 올리고 영어모임이라도 하나 해보려고요...저랑 이름이 같은 분이 멀리 이민자로 살고 있단글과 사진을 보고 한자 적어 봅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세요,딸이 무척 크네요..우리 아이가 그만하려면 ...? 정말 까마득하고 아찔하고 어떻게 보호하고 지도해주고 해야할런지요... 여기 천안에서 친하게 지내게된 딸애 친구엄마도 곧 이민을 간다기에 더 심난하고 걱정이네요.유치원이 의무교육제라서 무료라고 하던데?미국이요.캐나다도 그런가요?외국은 우리나라처럼 사교육비가 많이 안든다죠?거기서의 나름대로의 아이교육에 대한 고민도 있으신가요?요즘 같아선 저도 아이땜에라도 이민을 가고 싶네여.아이쿠~!아줌마의 전형적인 스타일이죠,제가?낯선 사람을 것도 멀리 계신분에세 넉두리를 하다니 저도 아줌마가 정말 확실하네요!반가웠어요.담에 또 글 올라오면 그때 저도 한번 또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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