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비와 관련된 칼데콧 수상작: Rain
2. 사실에 기반한 칼데콧 수상작: 작은집 이야기
3. 조류가 등장하는 칼데콧 수상작: Have You Seen My Duckling?, 옛날 옛날에 파리 한마리를 꿀꺽 삼킨 할머니가 살았는데요
4. 토끼가 등장하는 칼데콧 수상작: 오싹오싹 당근
5. 겨울과 관련된 칼데콧 수상작: 눈 오는 날, Snow
6. 칼데콧 상 수상작 중 글이 없는 그림책: Truck
7. 소리와 관련된 칼데콧 수상작: Zin Zin Zin! a Violin,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8. 고양이와 관련된 칼데콧 수상작: 달을 먹은 아기 고양이
9. 칼데콧 수상작 중 친구 관계에 관한 책: knuffle bunny too
10. Maurice Sendak의 작품: 깊은 밤 부엌에서, 괴물들이 사는 나라,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서
11. 제목에 숫자가 들어가는 칼데콧 수상작: Ten, Nine, Eight
12. 밤과 관련된 칼데콧 수상작: 깊은 밤 부엌에서
13. 칼데콧 수상작 중 어떤 주제로든 1권: 세상에서 가장 큰 여자 아이 안젤리카, 일곱 마리 눈먼 생쥐 등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빙고 만들기 위해서지만 '작은집 이야기' 책도 최근 도서관에서 읽게 되었어요.
시간의 흐름, 계절의 변화를 정말 예쁘게 표현하고 내용이 따뜻한 책이더라고요. ^^

리뷰하는 책은 모리스 샌닥의 <괴물들이 사는 나라> 책입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많이 읽고 지금도 좋아하는 책으로 상상력과 아이의 마음이 정말 잘 표현된 책인 것 같아요~

엄마에게 혼난 맥스라는 아이가 상상속의 괴물들이 사는 나라로 갔다가 엄마가 그리워 사랑하는 엄마에게 돌아오는 아이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늑대 옷을 입고 우당탕탕 장난치는 아이 맥스에게 야단치는 엄마, 야단치는 엄마에게 무서운 말로 화낸 맥스는 벌로 방에 갇히게 돼요. 그리고 그날 밤 맥스의 밤은 숲이 되고 세상 전체가 됩니다.
"그럼, 내가 엄마를 잡아먹어 버릴 거야!" 라는 말이 정말 강한 인상을 남긴 책이에요.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 미국의 교육학, 어린이학자들이 예쁘고 귀여운 어린이 세계를 모반했다며 비난했고 도서관에서도 대출을 안해주었다고 해요. 하지만 어린이들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어 칼데콧 상을 받았다고 해요. ^^

맥스는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 도착하게 됩니다. 처음 괴물들은 무서운 소리로 으르렁대고, 무서운 이빨을 부드득 갈고, 무서운 눈알을 뒤룩대고, 무서운 발톱을 세워 보여요.
하지만 맥스의 단 한마디 "조용히 해!" 라는 말에 괴물들은 맥스를 무서워하며 "괴물 중의 괴물" 이라고 하며 괴물의 왕으로 삼게 됩니다. 괴물의 왕이 된 맥스는 괴물소동을 벌이며 괴물들과 신나게 노는 모습이 정말 재미있는 그림책이에요.

괴물들과 신나게 놀던 맥스는 이내 엄마가 생각나고 쓸쓸해지고 자기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고 싶어지게 돼요.
그 때 머나면 세계 저편에서 맛있는 냄새가 풍겨 옵니다. 맥스는 괴물 나라 왕을 그만두기로 하고 떠나려고 해요. 그때 괴물들이 협박을 하며 맥스를 못가게 하지만 맥스는 다시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한 글귀가 정말 마음 따뜻해집니다.
저녁밥은 아직도 따뜻했어.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고 맥스 역시 엄마를 사랑하며 엄마의 품과 사랑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아이의 마음을 담은 책이에요. 또한 아이들의 상상과 그 속에서 마음 껏 뛰놀고 싶은 마음을 잘 표현해준 책이에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책같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이벤트] 칼데콧 수상작 빙고 이벤트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