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3 손자가 1학기말 성적표를 받아오면서 타온 상장 중 의미 있는 상장이기에 소개합니다.
-. 중학교 입학 후 2학년 1학기까지 과학 시험에서 자주 틀리고 그것이 원인이 되어 과학고를 포기 하겠다고 까지 이어졌습니다. 또 학원을 검토하기도 하였었습니다.
-. 나는 기회있을때마다 “영어, 수학” 성적이 뛰어난 아이는 과학 시험을 어려워 하지 않는다. 다만 네가 과학 공부를 등한히 하였기 때문이다. 평일 과학을 공부(예, 복습)할 시간이 없다면 매주 휴일에 1, 2시간씩 공부한다면 필연 나아질 것이다. 고 대수롭지 않게 조언하여 왔다. 즉 과학 공부 시간을 늘리는 것이 해결책이라 조언한 것이다.
-. 그 동안 어떻게 공부하였는지 묻지도 않았고 확인하지도 않았다. (나는 우리 손자를 믿기 때문이다. 또 간섭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2학년 1학기말 아니면 2학기 초 과학 시험에서 만점을 맞았다고 기뻐하는 모습을 봤다. 아마도 그때부터 과학도 계속 만점을 놓치지 않은 것으로 기억한다.
-. 드디어 “과학 최우수상”을 받았고 손자가 방학한 것을 축하하기 위하여 손자 집을 방문한 우리(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아이 엄마가 성적표와 상장을 보여주기에 축하하며 용돈 봉투를 건네며 꼭 껴안아 주었다...그러면서 한마디 “네가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성적이 나오니 가족 모두가 기뻐하지...고생하여줘서 고맙다.”
-. 참고로 우리아이 학교는 기말마다 과목별 1등 1명에게 “최우수상”을 표창한다고 합니다. 설사 점수가 동일한 1명 이상이 있을 땐 실험 등 수행 평가 결과로 1등을 정한다고 합니다.
-. 과학 학원, 선행(?)...나쁘게 평가할 의도가 없습니다. 다만 “수학, 영어”를 중점 공부하고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선택할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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