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초라 바빠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칼데콧 빙고상품으로 'FLORA and Flamingo'라는 책이 왔어요~~^^
작가는 Molly Idle입니다.

커버에 있는 핑크가 여자아이들은 더욱더 좋아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플라밍고와 수영복에 일명 오리발이라 불리는 핀을 신은 소녀가 마주보고있네요~^^
책은 그림없는 팝업 그림책이라 보는 사람이 마음껏 이야기를 지어낼 수 있고, 팝업의 순서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지며, 그림만으로도 어떤 이야기인지 충분히 이해되는 이야기 입니다.

핑크 플라밍고와 핑크 꽃나무가 너무 이쁜 첫페이지네요.

오른쪽 끝에 살짝 보이는 오리발이 표지에 있는 소녀를 연상시킵니다. 놀러온 듯한 느낌이죠~^^

서로 같은 포즈로 있다가 팝업을 각각 펼치면 한쪽이 다른 포즈를 취하면 다른 한 쪽이 같은 포즈를 취합니다. 팝업을 펼치는 순서에 따라 누가 먼저포즈를 하고 누가 따라하는지 다르게 되어있네요.

이렇게 서로 따라하기도하고 같이 하기도하며 재미나게 놉니다.




그러다 소녀가 토라져버린것 같네요....

ㅋㅋ 팝업을 펼치니 역시 소녀가 토라졌네요~^^ 아이들의 숨길 수 없는 표정이 단순하지만 잘 묘사되어 있네요.
이렇게 토라져도 아이들은 금방 다시 풀리죠?
그래서 다시 이렇게 신나게 노네요~^^



정말 행복하고 신나게 노는 모습이네요~^^
그러고는 신나게 멋진춤을 추고 마무리 인사하는 모습으로 아쉬운 끝을 나타내주네요~

잔잔한 아이들과 친구와의 모습이 잘 그려진 이쁜 동화책입니다.
역시 칼데콧상은 작은 주변의 이야기로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동화책에게 주어지는 상임에 분명합니다.
저희 아이도 잔잔하고 재미있고.좋다고 합니다.
상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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