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있어요....영어듣기를 흘려듣기로 시간날때마다 해줘야 하나요?
아님....집중듣기가 낳을까요...??
흘려듣기를 하다보니..좀 ..힘들고...효과가 있을지..의문입니다..
제가 게으른 탓도 있고요...ㅋㅋ
딸아이가
있어요....영어듣기를 흘려듣기로 시간날때마다 해줘야 하나요?
아님....집중듣기가 낳을까요...??
흘려듣기를 하다보니..좀 ..힘들고...효과가 있을지..의문입니다..
제가 게으른 탓도 있고요...ㅋㅋ
듣기... 듣기는 정말 중요하다. 듣지 못하면 말을 할 수 없으니까...
저는 영어방송 (잉글리시월드)를 사용하고 있고, 사의 찬미님의 후기를 봤을 때 맞다라고 느꼇습니다.
저의 듣기에 대한 생각은 이렇습니다.
(참고) http://www.jebs.co.kr/board/list.php?board_num=1&num=&board_name=&rowid=303&startpage=1&page=1&go=&keyfield[0]=&keyfield[1]=&keyfield[2]=&keyword=&category=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영어를 포장해서 들려주고 있진 않은지..... 하는 생각입니다.
특히, 노래CD를 많이 들려주는데 노래CD는 나중에 들려줘도 될 듯합니다.
왜냐면, 우리나라 노래도 가사가 잘 안들립니다.
액센트 때문에 노래CD를 듣는다... 이것도 좀 그렇습니다.
듣기를 할 때 집중듣기와 흘려듣기가 있는데, 집중듣기는 비디오를 볼때 자연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눈으로 보면서 역시 귀로도 들리니 까요.
반대로 영어책을 읽어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입으로 소리를 내고 또 귀로도 들리거든요.
여기서 문제는 집중듣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흘려듣기를 하는 건데요.
흘려듣기는 3~4년 정도를 하루24시간내내 들어야 할 것입니다.
부모가 제일 곤역이죠. 윙윙 거릴 때니까... 소리같지 않은 소리만 들릴테니까요.
해외에서 시집 온 필리핀 여자분에게 처음에 우리나라 왔을 때 어땠나고 물어본다면
온통 소음이라고 말했을 겁니다. 그러다가 소음이 알아듣는 단어가 되고 문장이 된것 이지요.
그럼, 왜 듣기가 그토록 중요할까요?
바로, 우리가 열심히 배웠던 영어에 대한 무의식적 반복과 유지를 담당하기 때문 아닐까요?
소리로만 듣고 있지만, 우리의 뇌는 열심히 누적을 하고 있습니다. 누적이 되면서 반복이 되고
그 반복이 다시 유지를 불러오기 때문에, 흘려듣기 환경을 통해 지나치게 많이 들어서
우리말 처럼 귀에 쏙쏙 들어 올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그럼 무엇으로 듣기를 해야 할까요?
당연 말로 해야 하죠. 말을 들어야 합니다. 우리아이들 듣기하라고 동요 들려주나요?
그냥, 우리가운데 살면서 우리말 듣고 귀가 열린 겁니다.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 아이들, 방언 뭐 이런것들을 죄다 알아 듣는 거에요.
영어는, 발음만 틀려저도 속도만 달라져도 못 알아 듣지 않습니까?
필리핀 보다는 미국식 발음에 열광하고....
듣기평가 속도를 2배를 빨리 말한다면 과연 몇 명이나 만점을 맞을까요?
이런 듣기교육이 진정 듣기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저 역시 6세 여아인데요
저는 처음에 흘려듣기때문에 제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아침잠을 설쳤어요.. ㅎㅎ
아침에 일어나서 영어노래를 틀어주려고..
또 아이가 유치원 갔다 오기전에 먼저 오디오부터 그냥 틀어놓고 데릴러 갔어요
갔다 오자 마자 소리를 듣게 하려구요
처음에는 엄청 신경쓰이고 그러던데 이제는 아이도 저도 소리가 안들리면 좀 썰렁하다 해야하나?
너무 조용하면 아이가 먼저 엄마 왜 영어 안들어요 할정도가 됐네요
처음에는 어색하고 어쩌다 보면 아 흘려듣기 안했다 할때가 많은데요
점점 익숙해 지실꺼예요^^
6~7개월 가량 죽어라 흘려듣기 해줬구요
지금 조금씩 집중듣기 하려고 준비중이예요^^
하루에 한 10분정도?? ㅎㅎ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편안하게 진행해보세요
따님의 나이가 몇 살인지 영어레벨이 어느정도인지 먼저 적어주시면, 답변 드리기가 쉬울텐데요....
흘려듣기나 집중듣기는 아이의 연령이나 성격에 따라서도 효과가 크게 달라진답니다.
흘려듣기는 당장 눈앞에 보이는 효과를 보고 하시면 안됩니다. 그야말로 1년 이상의 장기 계획으로 그냥 들이붇는다는 생각으로 안하시면 마음에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하지만 그 눈에 보이지 않는 흘려듣기의 효과는 아주 크다고 자신합니다.
저희 애는 이제 6살인데요, 집중듣기를 별로 시키고 싶지 않아 아직 안 들이대고 있답니다.
대신에 읽어준 책이나 보여준 비디오 내용으로 흘려듣기만 날마다 시간날때마다 해주었는데요, 저는 그 효과가 아주 크다고 믿습니다.
단기간에 효과를 보시려면 집중듣기를(애가 연령이 좀 있고, 스트레스 안 받아한다는 걸 전제로).
장기로 (저처럼 게으른 맘님이시라면 오히려 흘려듣기를 권하고 싶은데요????^^) 느긋하게 생각하시면 흘려듣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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