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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고생과 미.과.교]#5 숙제방입니다.

오니네
|
2014-11-25

아침까지 분명히 기억하고 있었는데

신나는 외출이 약속되어있어서

고새 깜먹고 방문을 이제야 엽니다.

그나마도 엠그린님이 연락주시지 않으셨으면 완전히 까먹고 있을 뻔했네요.

이짧은 기억력..ㅠㅠ

진행한 이야기들 풀어주세요..

저희 조금 밖에 못해서 나중에 올려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은 둘째 아이랑 도서관에 와 있고요!!^^

emgreen
|
2014-11-27 12:42

하루이틀 지나니 이렇게 지나버렸네요..

저희는 이번에도 웍쉿없이 나름대로 진행했습니다..
저울로 실제로 자신의 몸무게, 키, 발길이, 손길이, 를 재보고 말하기와 줄자와 집에있는 베이킹에 제가 주로 쓰는 스케일과 계량컵으로 양을 재보기도 하고.. 그런 활동을 하고.. 달에서는 무게가 왜 달라지는지 책 내용에 따라서 얘기해보고.. 어쩌다보니 요즘 잠자리에서 읽어주는 Magic tree house에서 On the moon 을 읽게 되어 달얘기와 잭과 애니가 moon rabbits 처럼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얘기도 나누게 되었는데요. 지난주에 SQR웍쉿 또한 달레 처음 착륙했을때의 암스트롱과 Spacecraft의 크기 높이여서 참으로 겹쳐지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우연히도. 하지만 쓴게 없어서 사진으로 낼 내용이 없네요..
그러나, 여전히 책내용을 그다지 이해하는 거 같아보이지 않아서 엄마는 도(?) 닦고 있습니다.. ^^

타조알
|
2014-11-26 19:12

작은알 웍싯 올립니다

모두 힘내셔요

아혜맘
|
2014-11-26 19:34

늘~바쁘신것 같아요..
그래도 작은알 잘~챙겨주시고..잊지않고 올려주셔서 다행이지요^^
타조알님도 힘내시기요~!!

오니네
|
2014-11-26 14:25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10기 모든 친구들 정말 대단합니다.

저희 오니는 2번 듣기만 진행했어요..

아직은 엄마가 챙겨야 진행되는 터라

제가 조금만 게으름 피우면 바로 티가 나네요.ㅠㅠ

그래도 CD들으면서 '좀 어렵지만 들을만해' 라는 답을 들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요..

이번주 진행하면 한달간 쉬던데

이번주는 힘좀 내봐야 겠습니다^^

아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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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9:40

10기 친구들이 열심히 할 수 있는 이유는..오니네님 덕분이지요^^
아직은 엄마가 곁에서 챙겨줘야 하는 나이 맞는 것 같아요^^
우리집도 슬슬 기말고사 준비로 바쁠것 같아..
숙제도 이번 주말엔 패스하고..
12월에 기말고사 뒤에 올릴까 생각중이랍니다..ㅋㅋ
오니네님도 기말고사 열심히 준비하시고 원하는 결과 얻길 바래요~!!
그리고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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