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소개 드렸던 인권 스쿨에 다녀 오신 분 있을까요?
영어로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나중에 생긴 모양이던데...
아무튼 저희는 이후 아동총회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 해 보았어요.
아이가 또 한번 더 해 보고 싶다고 해서요.
작년엔 셤 기간이랑 좀 겹쳐 부담스러웠는데
이번엔 기말 끝나고라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인권 관련 도서를 몇 권 읽었어요.
<불편해도 괜찮아>는 유명 도서라 그거 빌리러 도서관에 갔다가
그 줄에 인권 도서가 줄줄이 있길래 다 빌려다 주고
알아서 읽으라고 했어요.
요즘은 아이 책 취향을 맞출수 없어서 이렇게~
골라 읽은 네 권 입니다.
뒤의 두 권은 만화랍니다.

작년에 읽은 책으로는...

첫번째 책은 초등 수준의 쉬운 책이고
두번째 책은 아이가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와 읽은 책입니다.
세번째 책은 그 유명한 <앵무새 죽이기>인데
읽다가 앞부분이 지루한지 짜증내다 덮어버렸는데
인권스쿨에 온 국제중 다니는 아이가 들고 왔다며
왠지 지기 싫은 심정으로 다시 읽었던 책입니다.
초등때도 인권에 대한 글쓰기도 학교에서 했었던것 같은데
책이라도 좀 빌려다 줄 걸 아무 신경 안썼네요.
초등은 쉬운 책부터 중등은 만화책부터 읽어 봐도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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