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들어와서 글을 읽다가 첨 쓰게 되었네요....
저는 5살 여자아이 엄마인데요.
5살이 되면서 삼성 출판사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영어 CD를 아침마다 틀어주고 있습니다.
지금 레벨2 다 들어가구요....다음에 다음단계를 하려고 하는데 CD로 나온게 품절이더라구요.
이 기회에 다른걸로 바꿔줄까 하고 생각중인데 어떤게 좋을지 결정을 못하곘네요.
집에서 하루에 2 시간정도 영어 CD를 틀어주는 정도이고 영어책은 하루에 1~2권정도.
7월 달부터 프뢰벨 마더구즈 수업하고 있구요.
이 수업은 좋아합니다. 영어라고 생각하지 않네요.
삼성출판사책은 설명이 나와서 아이가 영어로 나오는 CD보다 답답해하지 않고
그나마 지금까지 들어온것 같아요.
(그런데 CD에서 한글로 설명 하는데 다른맘들이 별로 안좋다고 하시더라구요.)
가끔 영어노래를 외워서 따라 부르기는 하고 알파벳을 아는 정도이구요.당근 읽지는 못합니다.
(대문자만....소문자는 좀 헷갈려 하더라구요.)
처음보다 영어를 싫어하지는 않는데 마냥 들려주는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걱정이네요.
특별한 결과도 없구....
내년에 영어유치원을 보내볼까 생각도 해보는데....(수업료가 넘 사악하네요...)
지금 일반 유치원을 다니다보니 잘 적응할지도 걱정이고요. 좀 내성적이라....
담에 어떤걸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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