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48개월 안된 남아인데요... 나이는 5살 입니다..
지난 일년간 영어 흘려듣기랑 dvd 보기만 줄창 했었답니다. 최근에는 생활영어를 더불어 하고 있구요.. 근데 액티비티 관련해선 제가 너무 게으른것도 있었고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꼈던 선무따를 이제서야 하나씩 해보자 하는 맘을 굳게 먹고 시작 하려니 큰애 한글을 아직 떼지 않은거에요...
제 생각에 아무래도 한글을 먼저 떼고나서 영어단어를 들이대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선배맘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한글에 아직 크게 관심은 없는 반면 요즘 숫자쓰는거랑 영어를 재미있어 하고 있답니다..
매일 몇권이라도 책을 꾸준히 읽어줄려고 애도 쓰고 아이도 책을 읽을려고 해요... 그래도 한글 떼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듯 싶네요..
매일 어린이집 다녀오면 간식먹고 좀 쉬었다가 컴에서 cd-rom 영어 20분 정도 하는데
엄청 좋아라 하고 더 할려고 하지만 제가 30분이상은 허락을 잘 안해주거든요..
선배맘들은 한글떼고 영어단어랑 파닉스 하시는지... 아이마다 좀 틀리겠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둘째가 지금 만 18개월 남아인데, 어쩔수 없이 100일때부터 형아랑 같이 영어흘려듣기와 가끔 비디오 시청을 하게 되었습다... 근데 요즘 형이 보는 까이유나 슈퍼와이 dvd 를 들고와서 틀어달라고 조릅니다..
조금씩 틀어서 같이 볼때도 있지만 집안일 하다보면 시청시간이 제법 길어질때도 있는데 그걸 혼자서
조용히 보고 있다는 거에요... 제가 아인슈타인 베이비나 My ABCD dvd를 틀어주면 재미없는지 저한테
와서 짜증을 내곤 해요... 너무 tv에 노출시키는 것 같아 걱정인데 tv 노출시간만 조절하고 걍 까이유나 슈퍼와이 계속 보여줘도 될까요??
잘 못하고 있는건지.... 선배님들의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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