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네요 ~ 두루 감기 조심하시구요
어제 ort를 읽어 주다가
ran 이란 단어가 나왔어요 .. 반복적으로 ....
아이가 그림을 보며 running 이잖아 ... walking walking 할 때 running 그러네요
그러면서 자꾸 우겨요
잠시 땀 삐질 ... 여기서는 플로피가 ran 하고 있어.... 이런 궁색한 변명을 ....
다양한 시제 변화를 보실 때 마다 어찌 하세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네요 ~ 두루 감기 조심하시구요
어제 ort를 읽어 주다가
ran 이란 단어가 나왔어요 .. 반복적으로 ....
아이가 그림을 보며 running 이잖아 ... walking walking 할 때 running 그러네요
그러면서 자꾸 우겨요
잠시 땀 삐질 ... 여기서는 플로피가 ran 하고 있어.... 이런 궁색한 변명을 ....
다양한 시제 변화를 보실 때 마다 어찌 하세요?
아이가 한글이해를 잘하고 있다면 설명해주셔도 됩니다.
시제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셔도 아이가 이해할수 있을정도의 한글 이해력이 된다면
영어도 아이가 궁금해 할때에는 시제뿐 아니라 약간의 문법적인 대답을 해주셔도
아이가 이해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한글의 이해력이 안된다면 설명해줘도 이해를 못하기때문에 해주셔도
아이가 알수가 없습니다.
그냥 다양한 책읽기를 통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스스로 감각적으로 익혀야 하는것이죠.
때문에 유아때무터 영어를 진행해온 아이들도 대부분 초등학교 2.3학년즈음해서
문법을 짚어준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영어일기를 쓰면서 과거형에 대해서 질문해 올때에만 간단히 대답해주고
그냥 넘어가는편입니다.
현재 진행형은 하고 있던 교재에서 한번 나왔어서
ing는 잉잉잉~하면서 울보삼형제라고 알려주었구요...
특정알파벳뒤에는 i가 생략되기도 한다는것도..
아이가 궁금해서 물어오면 자세한 설명보다는
그냥 간단히 설명해주고 넘어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저도 우리아들이..
제가'ran'으로 읽어줘도..자꾸 'run'으로 읽고 ..
'ate'로 읽어줘도 'eat'으로 읽기에
학습지 오시는 선생님께 자문을 구했지요..
그런데..우리아들도 5살인데..
한국말로도 아직 과거적인 시간개념이 없는아이인데..
영어로 너무 정확히 집어 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우리아들은 어제일도 '옛날옛날에..'라고 말하거든요..
미국현지에서도 초등학교에 가서야 과거형을 제대로 배운다고 하더라구요..
밑에 가은님말처럼..
그냥..넘어가시는게 좋을듯해요..
아직 5세이니 굳이 ran과 running의 차이를 설명해주지 않아도
영어동화책을 다양하게 접하다 보면 그 차이를 조금씩 알아간답니다.
하지만 엄마가 조금 설명을 덧붙이고 싶다면
영희가 밥을 먹었다. 영희가 달렸다 처럼 플로피가 달렸대
우리 달려볼까?
엄마랑 둘이 거실을 한바퀴 가로지르며 we're running!
멈춰서서는 엄마랑 함께 달렸지 그럼 we ran. 이라고 쓰는거야.
굳이 이렇게 설명을 하지 않으시려면
그저
그래? Yes, 플로피's running.이라고 아이의 물음에 맞장구 쳐주시고
동화책 많이 읽어주세요. 아마 많은 그림책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터득하겠지만
6세정도 되어 관련 워크북정도로 시제를 알 수 있도록 접해 주는것도 괜찮겠지요.
요건 제생각입니다. ~ 참고하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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