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전 알아두셔야할점
크게 도움이 안되면서 글이 매우 깁니다.
시간이 없으시거나 시력에 문제가 있으신분들은 패쓰해주십시요~!
은아의 영어진행기?
진행기라고 말씀드리기에는 너무나 무계획적인데다 지금은 거의 습관적인 생활이 되어서
그냥 영어생활기라고 표현하는게 더 적절할것같습니다~^^*
모든 엄마들이 그렇듯이 은아생활에서 가장중요시되는것은 건강!
남보다 더 유난을 떤다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챙기는것입니다.
은아가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에 들어가게된것도 있고 외동이기에라는 것도 한몫거들었네요.

규칙적인생활~!!
먹는것.자는것 대부분의 생활들이 습관이 될정도로 지켜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신종플루때문에 다니던 원도 그만두고 홈스쿨하고 있네요.
때문에 요즘은 직장일이 좀 소홀해 지고있습니다 ;;;;
지금까지 은아의 생활중에 가장 대충대충 설렁설렁 하면서도 꾸준히 해온것이 영어입니다.
듣기
제가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영어를 비롯하여 모든 언어의 기본은 듣기라는것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으므로 CD듣기입니다.
영어권에 있는 아이들은 하루 8~9시간의 듣기 시간이 평균이라고 하더군요.
생활대화,티비시청 등등 모든 영어소리가 귀에 들리는시간이라고 합니다.
은아는 아마도 귀로 영어를 듣는시간은 원에 다닐때에는 하루 2시간30분
요즘 홈스쿨을 하고 있으니 하루 4시간의 노출이 있습니다.
그중 집중듣기는 그날 고른 책에 따라서도 달라지지만 대부분 30~1시간정도 입니다.
나머지 시간은 흘려듣기및 영어동요,팝송듣기,짜투리시간이용 듣기입니다.
식사시간이나 블럭놀이,그림그리기등등 크게 집중을 요하지 않는 일을 할때에는
항상 CD카세트가 틀어져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집중듣기나 흘려듣기,짜투리시간이용 듣기에 대해서는 다음에 한번 소상히 올릴 계획입니다.
듣기의 중요성을 알고난후 은아에게 안들키면서 요령껏 시간을 늘려가면서 습관화 되기까지
2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TY시청시간 하루 25분~컴퓨터( DVD,게임등등)일주일에 2일정도 시간은 30분으로 규칙을
정해두고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정해진것이고 TV노출이 거의 없었기때문에 은아에게 힘든점은 없었습니다.
일주일에 삼일은 피아노를 배우고 있고 발레는 현재 유치원과 함께 쉬고 있습니다.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인 목욕후 머리드라이를 하거나 하면서 일기쓰기를 하고 있어요.
라이팅
영어일기는 예전에 올린것처럼 일주일에 한번을 쓰건 두번을 쓰건 이주일에 하나를 쓰건
상관을 안하지만 한글일기쓰기는 거의 매일 꾸준히 하고 있어요~^^*
저의 옛날 일기를 보여준것이 큰 동기가 되어준것같아요~
그리고 자기의 하루를 머릿속으로 정리하는것과는 달리 그림과 글로 적어낸다는것이
놀이로 받아들여져서 지금까지 쭈~~욱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기쓰기는 4세때부터 시작되었는데 일주일에 한번.두번.세번.이렇게 점점 늘어나져서
6세인 지금은 매일쓰기가 습관화 되어있고 혹시 잠잘시간이 다되어서 못쓰게 되거나하면
다음날 아침에 눈뜨자마자 스스로 일기장을 꺼내서 적는정도가 되었네요.
영어일기는 쓰다가 과거시제로 쓰는것이 스트레스가 되었는지 (여기서 완벽주의 성향의
까칠함으로 저를 매우 피곤하게 만들었었죠...그냥 자유롭게 쓰고픈대로 적으라는 엄마인 저와는
반대로 안된다며 울고불고...;;;지금도 그생각을 하면 머리가 지끈지끈) 영어일기쓰기에
흥미를 잃는듯보여서 바로 접었고 대신 편지.쪽지.타이틀 적기로 옮겨다니면서
라이팅을 하고 있습니다.
예림이와의 영어편지 주고받기도 라이팅을 이어오는 큰 동기가 되고있습니다.
일주일에 하루 현재는 월요일에만 코스북 세종류를 Unit하나씩 짚어줍니다.
그리고 워크북 숙제를 내주면 틈틈히 내킬때마다 혼자서 해놓습니다.
코스북은 5세때에 시작을 했고
시작한 시점은 영어리딩북 한페이지에 6줄정도 읽기 독립?이 되었을때 였습니다.
Let's Go1개만
Ican speak English 1.2.3
First step in reading1.2.3을 마쳤고
very easy reading
All Aboard
Smart Speaking진행중입니다.
일주일에 한시간만 투자해서 꾸준히 진행해오니 코스북도 정말 많이도 했네요~^^*
정말 안한듯하면서도 말이죠...(스스로 뿌듯~)
1살때부터 3살때까지 영어동요 무지무지 자주 불러줬습니다.
말도 못하는 아가때부터 엄마의 육성만을 고집하는 아이였습니다.
제가 꼬박 만2년을 제가 키우고 밥벌이하러 직장맘이 되었거든요....
그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건데...;;;
아무튼 여러가지 노래중에서도 유독 집착하는 노래몇가지를 계속 돌림노래형식으로
강요하더군요~
때문에 저는 앵무새처럼 부르고 또 부르고...
현재도 마음에 드는책이 있으면 보고 또 보고 무슨 완전정복이라도 하려는듯이
반복에 반복을 해댑니다.
그래서인지 좋은점도 있습니다.
어설프게 다독하는것보다 책한권이라도 정독을하면 정확한 문장패턴을 익힐수 있다는점이지요.
이후 영어동화책 읽기가 시작되었는데 정확한 개월수를 모르겠네요 ;;;;
픽쳐북으로만 2년정도 매일 꾸준히 해오다가
5세때에 리딩북에서 6세에 챕터북으로 현재는 길지않은 소설류를 읽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리딩
현재 영어책 읽기는
리딩북도 보고 현재 자기 레벨에 맞는것을 가장 많이 보지만 정말 어렸을때에 보았던
글이 거의 없는책도 보고
자기레벨보다 턱도 없이 어려운 책도 보고 합니다.
로알드달의 마틸다를 쉬지 않고 단숨에 완독을 하는 날도 있고..
빨간머리앤의 경우는 일주일동안 책갈피를 끼워둬가면서 읽더군요..
마틸다는 구매한지 한달여되었는데 지금까지 다섯번정도 반복을 할정도로 반복해서
보는것을 좋아합니다.
얼마전 올린글에도 적었는데 잠자리 책읽기 시간에
은아가 영어책 한권을 읽어주고 제가 영어책이나 한글책이나 은아가 골라온 책을
읽어줍니다.
집중듣기를 하면서 소리내어 따라 읽기도 하고 있고 그냥 묵독으로 책을 보기도 합니다.
하루에 몇권 책읽기 이런것은 한번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은아도 안지켜질것이 뻔 하기 때문에 시작도 하지 않았구요..
그냥 제가 할수 있는것만 꾸준히 거의 하루도 안거르고 합니다.
나머지는 은아 맘내키는대로 놔둡니다.
반복읽기!정독!한글독서에서도 그런 시점이 있었습니다.
한글책읽기 독립이 되었을때에 아니 그전부터 좋아하는책을 무한반복..
때문에 한글을 일찍 깨치는데에 도움도 되었고 읽기 독립이 빨리 되었습니다.
한동안 무한반복을 하더니 어느순간 다독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재 한달에 30~70권 셋트책 대여를 3셋트정도 보고 있고 단행본도 합친다면
한달 한글 독서량이 150권을 넘어서는군요.
이중에는 쉬운그림책도 있고 단계가 여러가지로 섞여있습니다.
영어책 역시 단계는 마구 섞여서 읽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은아가 가장 많이 본 한글책은 /안녕 바나나달/ 입니다.
셋트책 대여를 할때에는 저는 거의 두달정도 대여를 하는편이구요...
직접 구매한 셋트책은 엉뚱하게도 WhY책이 유일합니다.
물론 낱권구매는 꾸준히 하고 있구요..
영어도 한글처럼 반복에 반복을 하다가 어느순간 다독으로 옮겨질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은아의 영어 생활기에서 한가지 빠진것이 있습니다.
바로 말하기 스피킹입니다.
집중듣기를 꾸준히한 결과 중고속의 원어민의 말하는 속도를 입으로도 똑같이
따라하기가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스피킹은 혼자 떠들어댈수는 없기에 받아주는 상대가 필요한데요...
저 생활회화를 비롯해 그냥 영어로만 하자면은 벙어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때문에 부득이 선택하게 된것이 뮤지컬대본이나 DVD대본등등 역할극을 할수있는것이라면
무엇이든 가져다가 주말을 이용해서 은아와 영어역할극 놀이를 해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딩과 스피킹의 격차를 줄일수는 없더군요~
일주일에 한시간 원어민 선생님 수업...저는 일주일에 한시간 노출로 스피킹이 되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영어유치원도 비용도 그렇고 탐탁치 않습니다.
원어민과의 전화도 생각해보았는데 은아는 전화통화하는걸 싫어하는 아이입니다.
오죽하면 엄마인 저에게도 용건만 간단히 입니다.
얼굴 안보이고 안만져지면 소요없다 이겁니다.;;;
이런 이유로 스피킹에 대한 저의 고민을 예전에 올린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언제일지 모르는 그때를 마음편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3차례의 슬럼프가 있었고 현재는 영어가 재미있다는 은아를
앞으로 계속 어떻게 재미있게 진행할까가 영어에 국한해서는 저의 가장큰 숙제입니다.
역시나 정리안되는 제가 쓰고보니 너무나 길어졌네요~^^*
정리.요약 잘하시는분들을 제가 너무나 부러워하고 존경해마지 않습니다.
은아의 수학진행기도 올려볼까 생각했었는데 영어진행기 적고나니
별 도움도 안되면서 우리 유게님들의 안구를 피곤하게 해드린것같아 어쩔까
고민에 빠집니다.^^*
사실 요즘들어 은아가 전력투구하고있는것은 큐브신공입니다.
어릴때 아마 큐브 모두 해보셨을꺼에요~^^*
얼마전 은아가 큐브를 혼자서 처음부터 끝까지완성시키고난후 탄력을 받아서
요즘 제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아빠보다 빨리 완성하기~!ㅋㅋㅋ
이제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전 이번 주말에 친정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아이들이야 오랫만에 친척들도 보고 맛난음식도 먹고 엄마.아빠와 함께 여행도 하니
신나겠지만 우리 엄마들은 몸살에 허리디스크까지...거기에 몹쓸 스트레스까지 더해져서
화병까지 끌어안으시는분들 많으실것 같아요~^^*
엣말에 이왕 할려면 웃으면서 즐겨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어쩌겠습니까.
ㅋㅋㅋ웃으면서 해냅시다~!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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