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쑥쑥 유아게시판에 글을 씁니다..
자주 들어오긴 했지만 글을 쓸 만한 동기가 없었네요..
희서는 벌써 초등 1학년이 되었거든요.
예전엔 정말 재미있게 많이 놀았는데 이제는 본인이 알아서 하는 일이 많으니
제 손이 덜 가게 만들어주네요..
감사한 은주리님의 전화를 받고,
쑥쑥을 다시 들어오니 두 번째 책을 소개해 주셔서 참으로 고마운 마음으로
이렇게 짧은 글을 올립니다.
기존 회원님들도 계시지만 새로 오신 분들도 많으신거 같아
제가 이렇게 '희서맘입니다'라고 인사를 드리면 그 누가 알아주겠는가 싶기도 합니다..
역시 쑥쑥은 활발한 곳이예요..열정도 철철 흘러 넘치는 곳이구요..
그래서 재미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실은 일주일전에 친정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엊그제 장례를 마치고 어제 첫 출근을 했습니다.
지금도 거의 패닉상태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인사를 드려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찾아왔습니다.
제 책에 관련된 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더불어 은주리님께 감사드리구요.
쑥쑥에서 서로 도움 주고 받으면서 행복한 영어와 육아를 즐기셨으면 합니다.
저도 그랬고,예전 선배맘들이 그러했듯이 말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기회가 되고, 반겨주신다면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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