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컨텐츠공모전][영어편지]가족에게 보낸 편지

  • 파란하늘
  • |
  • 2009-09-25
8

이번 편지는 가족 모두에게 써 보라고 했습니다.

아빠에게 쓰는데 하루, 또 엄마한테 쓰는데 하루,,, 그림 그리는데 하루,,,

장장 며칠이 걸렸는지...

가족에게 쓰는것이 생각보다 어려웠나 봅니다.

계속 미루고 미뤄 이제야 올리게 되니...

 

겉표지입니다. 큰 색지 한장을 책자 형식으로 접기해서 아빠, 엄마, 언니, 동생에게 쓴 편지입니다.

가현이가 직접 접은 종이로 앞을 꾸몄습니다. 좀  썰렁하죠?

위에서 펼친 모양입니다.

이제 아빠와 엄마에게 쓴 편지입니다.

아빠에겐 할 말이 무척이나 없었나 봅니다. 오늘 무척 더운 하루였고, 햇빛이 비쳤다는 내용으로 봐서... 끝부분 나를 믿어줘서 고맙다는 말에 그래도 아빠와의 끈끈한 정이 느껴집니다. 

엄마에겐 집안일,음식장만, 많은 다른 일들로 힘들거라면서 보살펴줘서 고맙다고 하는 글을 읽으면서 왠지 모를 뭉클함이 밀려왔습니다. 비록 짧은 글이지만...

언니에게는 아마 할 말이 많은 듯 합니다. 요즘엔 독서도 잘 한다 하고, 곧 5학년이 된다며 언니라고 항상 부당한 대우를 받아서 미안한 맘이 있을테죠... 항상 자기가 먼저 시작은 하지만 언니가 벌을 받는다고 싸울때 가끔 미안한 맘이 든답니다.

동생은 유치원 생활은 어떤가 물어보는 누나 다움도 보이나 역시 쓸 내용이 없는듯. 이제 4살난 동생 앞에 오늘 학교에서 수학을 배웠는데 수학을 자기는 좋아하지 않는다니... 잠잘때 천사같답니다. 그치만 깨어나면 '묻지마'라는 식이네요...

 

역시 엄마의 강제성을 띤 편지라는 글이 한순간 드러나는...사실 일주일간 닥달했습니다.

(내용 부실, 못이긴척 억지로 쓴 듯한 문장 다 보이시죠?)

그래도 울딸 꿋꿋이 자기가 하고 싶은 날만 하더군요. 두손 두발 다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언니 도움없이 그림을 열심히 그렸는데 사진이 잘 안 나와 좀 속상합니다.

잘 안보네요... To my sister...

Hello? Ah Hyon? You're are being good readers in these days.

So, soon you will be in fifth grade, huh? It's not fair. You will be always older.

Like a 'red rotten brother.' Except that's not important. And, sometimes when we

fight , I feel sorry, I always started, and you get punished. So let's be friend.

And good bye~  From your sister~

To my brother.

Hi, Gung Hyon? I like you. Because you are cute. And how was your kindergarten class today?

In my class, I learned about math. I don't like math. Because it is hard.

I think you are like an angle when you fall asleep. But, when you are wake up, well...

You are little bad. Then, good bye!

 

여름방학 과제물로 만든 우체통입니다.

샤프통을 재활용해서 문구사에 파는 한지를 이용해 만든 우체통입니다.

그런데 크기가 작아 편지가 들어가질 않네요.

우리애는 민주네 정치일기란 책을 읽고'가족 신문고'로 이용하자는데 제 귀차니즘으로

아마 두었다 막내가 한글에 관심을 보일때 쯤 활용할까 싶어요...

민들레를 접어서 앞을 꾸몄습니다. 애들과 어렸을때부터 종이접기를 한 덕에 이젠 어려운 종이접기도 척척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왠 잘난척?)

이번에 딸에게 편지 받고 가족 대표로 제가 딸아이에게 답장을 썼습니다. 근데 우리딸이 엄마는 왜 영어로 쓰지 않았냐며 엄마한테 영어편지 받고 싶다고 하는 통에 딸아 미안하다, 엄마가 실력이 안 되는구나. 내마음만 전한다 했네요...

속지는 쪼매만 공개~~창피해요~~

저의 답장을 읽어 내려 가면서 딸아이 눈물을 글썽글썽~~안그런척 하고, 시치미를 뚝 뗍니다.

그동안 성질 사나운 엄마 만나 섭섭한 점이 많았나 봅니다.

'엄마 나도 좋은 딸이 되도록 할께요' 합니다.

큰딸은 감동스럽다 합니다. 앞으로 딸들에게 제가 두배,세배 잘 해주어야 할 것 같은

책임감을 팍팍 느낍니다.

 

이번 편지쓰기대회를 통해서 우리애 실력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것 같습니다.

솔직히 처음 쓸 때 자기는 편지에 소질이 없다며 뒷이야기 꾸며 쓰기는 자신 있다고 하더군요.

진행기를 올려달라셨는데 아직도 미미적대고 있습니다.

처음은 목적을 가지고 한 글이었음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그치만 쓰다보니 우리애도 재미를

느끼며 답글도 받고 모든 분들이 칭찬해 주시는 글에 아마 자신감을 많이 얻은 것 같아요.

아울러 너무나 부족한 편지인데도 답글 달아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천 공유
  • 댓글 8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suzy0305
  • |
  • 2009-09-27 12:21
답댓글

아웅~~~~ 맘이 넘 따뜻해지는 편지네여^^

울 유림이도 좀 더 크면 이렇게 많이 생각해줄런지~~~~~

딸이라서 더 이해해주는 면이 있는듯 싶더라구여,,

 

이편지.. 꼭 울 딸에게 보여줄게여^^

아마,, 많은 관심을 가지며,,, 멋지다고 할거같아여~~~~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파란하늘
  • |
  • 2009-09-27 13:21
무뚝뚝한 딸이지만 다정다감한 아들보다 나을까요?
우리딸의 특징... 과묵함이여서~~~
그래도 감성은 풍부한가 봅니다.
아마 유림이도 엄마 생각하는 멋진 효녀가 되지 않을까요?
suzy0305님 답글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령돌맘
  • |
  • 2009-09-27 11:56
답댓글

우와~~~~  저리 긴 편지를......ㅋㅋㅋㅋㅋ

항상 느끼는거지만.. 넘 대단해요........

그리고 민들레 넘 이쁘게 접으셨네요.. 전 손끝이 야물지를 못해서 이쁘게 접어지지 않던데..

오히려 울 아들놈이 더 꼼꼼해요.....ㅋㅋㅋ

 

공모전을 통해서 많은 아이들의 편지글을 볼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아이들의 아이디어도 넘 멋지구요...^ㅡ^

 

오늘도 감동 지대로 먹고 갑니다..

홧팅@!!!

추천도 꾸욱~~~^ㅡ^

행복만땅한 주말 되셔용..^ㅡ^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파란하늘
  • |
  • 2009-09-27 13:15
제 글에 항상 답글 달아주시는 령돌맘님~
지난번 소개해 주신 펜팔사이트 제가 잘 되면 이번에 올리리라 했는데...
외국 친구에게 답장이 한 번 오고 저희애가 보내고, 외국친구가 주말에 답장 보내겠다고
해 놓고서 여태껏 보내지 않아요...저희 모두 엄청 기다렸는데...
다시 다른 친구 물색중이랍니다. 친구가 되면 나중에 함 올려볼께요.
령돌맘님의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가은맘
  • |
  • 2009-09-27 09:31
답댓글

우와 넘 이뻐요~

가족들에게 쓴 가족 편지책인가요?

종이접기 물고기로 예쁘게 표지도 꾸미고 넘 대단해요~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그림도 넘 잘그리공.. 대체 못하는게 없는 아이여~~^^

방학과제물로 만든 빨간 우체통도 넘 예쁘네요!!

엄마의 정성과 사랑가득 민들레가 정말 탐스럽게 핀

답장~~~^^*까지

어디하나 버릴것 없는 가족 사랑이 물씬 풍기는 글월입니다.

정말 감동이었겠어요.

추천꾸욱!!!!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파란하늘
  • |
  • 2009-09-27 13:12
가은맘님~
실은 저 가은맘님이랑 쪼매 가까운데 살아요.
지난 겨울 방학때 애들이랑 기차타고 직지사 다녀왔는데...
가은맘님 답글은 받아도 여전히 떨려요.
오늘은 비가 와서 그렇지만 들판이 황금으로 변해 가고 있어요.
가을을 느끼며 가족과 행복한 주말되세요~~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8
  • 이전글 the three little pigs
  • 다음글 [신입] 직장맘 4개월 진행기: I am the music man 에서 little bear 스스로 집중듣기까지.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5살 아이..도와주세요..
    • 유진맘
    • |
    • 2009-09-25
    4
  • the three little pigs
    • 유진맘
    • |
    • 2009-09-25
    5
  • 이미지썸네일 58x58 [컨텐츠공모전][영어편지]가족에게 보낸 편지
    • 파란하늘
    • |
    • 2009-09-25
    8
  • 이미지썸네일 58x58 [신입] 직장맘 4개월 진행기 I am the music man 에서 little bear 스스로 집중듣기까지.
    • 민이맘
    • |
    • 2009-09-25
    21
  • 리더래빗
    • 왕초보맘
    • |
    • 2009-09-25
    2
  • 영어책 추천 부탁드리니다.
    • 사랑합니다
    • |
    • 2009-09-25
    3
  • 낙지가 빨래여용~~~
    • 윤성누리맘
    • |
    • 2009-09-25
    10
  • 44개월 윤성이 이야기~
    • 윤성누리맘
    • |
    • 2009-09-25
    16
  • 올리버 트위스트 - 한가할때 보셔요.^^
    • 로빙화
    • |
    • 2009-09-25
    26
  • 감사합니다
    • 통스맘
    • |
    • 2009-09-25
    0
  • ****메인팩 어때요? 댓글 꼭 쫌 부탁드려요.
    • 소라짱
    • |
    • 2009-09-25
    2
  • 언어치료 상담을 받아보라고 권유하시는데...
    • 똘이맘
    • |
    • 2009-09-25
    8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