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 아들 7세 5세네요.
어디서 굴러들어온 사탕이 집에 있었는데, 먹고 싶어 절 아침부터 쫒아다니네요.
그래서 사탕 주는 조건으로 하루종일 영어로 말하라고 햇네요. 손가락 걸고 꼭 약속도 하고요.
사탕하나에 영혼을 판 격이라고나 할까요~
어쟀든 지금 고분 고투중입랍니다. 한참 거실이 지저분하다고 "What a mess!"를 외치더니
요구르트를 먹으려고 냉장고 열다가 하나가 떨어졌는데 울 아들 왈"
"One yogurt was 빡" ㅋㅋㅋㅋ 나름 애쓰는 중이네요.
비가와서 집에만 있는데 무얼하면서 보내야할지 나른한 일요일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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