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와 영어동화cd를 많이 들려주세요. 적어도3년만 매일 2~3시간씩 하면 나오게 될거예요.
영어그림책을 엄마와 같이 보면 간단한 질문들 해주면 더 좋구요.
빨강머리앤님 말씀대로 엄마의 속셈을 들키지마세요. 강요도 하지말구요.
자식 키우다 보면 정말 쉬운 일이 없죠? 어쩌겠어요, 엄마가 노력하는 수밖에요...
엄마의 조급함 부터 내려놓으세요.
리스닝 스피킹이 안 느는 이유는 성격탓도 있지만 충분한 input 이 없어서입니다.
그리고 영어만 들리면 딴 짓 하는 이유는 엄마의 속셈을 눈치 채서일 가능성이 큽니다.
자신이 즐거워서가 아니라 엄마에 의해서 하는 영어라면 엄청 싫어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다가 자꾸 스피킹은 강요하는 눈치이고... 그럼 영어가 정말 싫어질 수 있어요.
아직 영어 년차도 얼마 안 되었는데 왜 그리 조급하신가요...
리스닝은 영유에만 의지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즐겁게 들을 수 있는 것으로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세요.
그렇게 오래.. 많이 듣고 나서 귀가 뻥 뚫리고 나면 어는 순간 말도 하게 될겁니다.
도대체,. 어찌해야.. 어떤 아이들은... 이럴거면... 요런 단어들 머리속에 넣고 있으면 애보다 엄마가 먼저 지쳐 나가떨어질거에요.
엄마도 아이도 즐겁게 한발자국씩 가는 게 좋겠어요.
왜 느닷없이 윤상의 노랫말이 생각나는지 ...?
한 걸음 더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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