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추석 잘 보내셨나요?^^
시댁에서 송편도 빚고, 설거지도 많이 하고..ㅎㅎ
지금까지 보낸 명절중에서는 그래도, 제일 열심히,
일하며 보내는 명절이라서, 나름.. 뿌듯해하면서..
추석을 보내고 왔어요..흐흐..
연휴 마지막날..
우리가족은 대관령 옛길이라는 구 영동고속도로 쪽으로 있는
산에 올라갔다왔어요.
아마도 등이 가벼웠으면, 펄펄 날아서 다녀왔을터인데..
15Kg도 넘는 예인양을 업고 왕복 4시간을 걸려
다녀왔더니, --;
아직도 다리에 알이 덜 풀렸어요.ㅋㅋ
아이고...
정말 제가 체력이 안되는건지..
예인이가 많이 커서인지..암튼,
계쏙 투덜투덜..
" 아이구~~ 누가 오자 그랬어?"
조용~~
(제가 가자그랬거든요.. --; )
다신 오나봐라.. 하면서 올라갔어요.
더욱이 땀이 많이 나니, 예인이는 내려서 걸어간다고 하길래,
얼씨구 좋아라.. 하면서 내려놓으니,
비탈이 심한데를 올라가면서,
" 오~~ 조심해 조심해~~ " 하면서, 자꾸 몸을 뒤로해서,
자기를 뒤에서 받치라는거에요.
아이고..
그걸 받치고 있느니, 업자 해서 다시 업고.. 올라갔지요..흐미.

산에 올라간다고 부풀어서 가는데..
예준이는 웬 maisy's farm 책을 들고가는지.. --;
저 큰책을...

역시나, 금방 떨어뜨리고... ^^

예준이와 아빠..

할아버지와 예인이...
사진들은 산에 올라가서 싸간 간식을.. 먹었어요.
간식은.. ^^
(김밥을 못싸는 관계로... 추석 부침개랑, 한과랑, 과일을 싸갔어요.
아, 제가 먹을 떡볶이랑..^^
근데, 추석 음식들이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더라구요.ㅋㅋ
매번 명절후면 음식이 처치곤란이었는데..
이번엔 산에서 모두 해결.^^)




예인이는 김치~~
예준이는 항상.. 배추!!
ㅋㅋ

에효~~
쓰러져있는 엄마는 생각도 않고..
모두 신이 났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계곡에서 잠시 휴식~
예준이가 보기에도..
좋아보였는지..
"좋다... "
이러더라구요.ㅎㅎ
요즘 청솔모는 많아도, 다람쥐가 보기 힘들다는데..
올라가면서, 다람쥐를 대여섯번은 본것같아요..
아래는 맑은 대관령 계곡을 감상해보세요.
물이 너무너무 깨끗하고..
정말 산도 깨끗했어요...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둘이서 maisy's farm 책을 보면서,
대화를 합니다.
예준이가 " what's this?"
예인이는 " It's a dog"
그렇게 묻다가,
예준이가, 코스모스를 가리키며 " What color is this, baby?" 하니깐,
예인이가, " 베이비~ 아니~~ It's pink" 이러네요..ㅎㅎ
베이비는 어디서 봤는지..ㅎㅎㅎ
코스코스가 많이 피었더라구요..
그렇게 가을이 가나봅니다.
올가을엔 단풍도 좀 보여주고.. 해야겠어요..
집에서만 보다가 밖에 나가니,
많이 의젓해지고..
생각보다, 애들이 많이 컸더라구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초간단 공룡 극장세트(diorama) 만들어 놀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