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울 아이 수준은 리딩.. 전혀 안됩니다.
알파벳은 4세 때 혼자서 벽보 보고 2주만에 뗐어요.
파닉스... 요즘 starfall에 빠져있습니다. 내년봄쯤 되면 다 뗄려나 모르겠네요.
듣기는요 진행이 잘 된것 같긴 해요. 돌 지나서 부터 쭉 노부영으로 노출시켜서인지
발음은 좋아요. 얼마전에 리틀베어 빠져있을 땐 DVD에 나오는 문장을 거의 다 외우고 있더라구요.
소리만 녹음해서 들려주면 같이 하더라구요. 물론 많이 들어서 외우는 거겠지요.
요즘엔 까이유를 줄기차게 보는데 까이유에 나오는 문장들을 외워서
실생활에서 아주 잘 써먹고 있죠.. 그래서 제가 요즘 너무 힘드네요..^^;;
엄마 영어실력은 바닥에서 조금 위 정도인데 이 녀석 엄마한테 너무 수준 높은 걸 원하는 것 같아요.
영어유치원이나 학원 등등 알아봤지만 제일 큰 문제는 돈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시켜볼까 싶어 들이밀었다가 아이가 거부하고 저도 내가 직접 할려고 하니
아이가 영어를 싫어지게 할것같아서 포기 했어요.
지금껏 제가 던져주면 혼자서 잘 해왔는데 아이를 믿고 기다려야 한다는 건 알지만
왜 그리 잘 하는 아이도 많고 잘 받쳐주는 엄마들도 많은지 자괴감만 늘어가네요.
아이가 리딩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할 수 있는 방법 .... 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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