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시어~~~~요!!]
어느날 신랑이 전화가 와서...
[저기...나 요즘 너무 힘들어서 기운이 하나도 없다...
지금 집앞인데 문좀 열어줄래?]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걱정되서 얼른 문을 열었더니....
요런 안경을쓰고 쳐다보는데....
정말 50년 웃을꺼 한번에 다 웃었네요...
그때부터 이런 소품에 빠져서 제이랑 3명이서 시내를 이잡듯이 뒤지고 다녔던 기억이...
울집에 요상한 이런거 많습니다..^^*
가끔 이런 소품들이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거 같아요..
지친 남편을 위해...엄마의 표정에 지루해진 아이들을 위해..
2천원 투자해서 변신을 해보시는것도....재밌을것 같아서..^^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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