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좀전에 초등영어에 글을 올리고 오랫만에 유아영어 방에 들어왔어요.
저도 저희 아이가 어렸을때
이 곳을 열심히 와서 읽고 다른 분들 사례로 공부도 하고...
엄마표 영어 해본다고 갖은 애를 써보던 때가 생각이 나서요...
저희 아이 한국나이로 10살이에요.
한국에서 나고 자라고 ....
지금 싱가폴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2년 하고 나니 성과물이 나옵니다.
물론 저도 전에는 많이 고민하고 힘들었습니다.
도대체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게야?
이렇게 해서 우리 아이가 정말 잘 할 수 있는거야?
심지어 여기와서 공부를 하면서도
학교 성적은 그런대로 만족하면서도
정말 내가 생각한 교육이 되어가고 있는 것인지.....
2년동안 머리 싸매고고민했지요.
그런데 얼마전 저희 아이가 상장을 받아오고 결과 분석표를 받아오면서
마음 속에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싱가폴 전체 학생중 상위 2%안에 든다는 상과 결과표를 들고 와주더군요.
작년에 본 수학도 2%에 들었지만 ...
수학은 수학이니까...하고 그리고 수학은 다른 한국학생들도 잘한다고 하니까...
올해는 영어와 과학이 추가되었습니다.
그중에서 영어 결과는 여기 학교 선생님들도 칭찬을 하시더군요.
한국 학생이 영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드물다나요?
정말 뿌듯한 쾌거라고 해주고싶습니다^^(너무 과한가요?)
물론 더 많은 단어 싸움이 앞으로 기다리고 있지만
아이의 독해와 이해 부분은 누구보다 높고 만점에 가까운 결과를 보였습니다.
됩니다! 분명히 됩니다!전 믿습니다.
힘내세요
엄마들!
열심히 책읽고 더듬더듬 영어라도 아이와 눈마주치며 해주시고
유치원 선생님보다 더 오버하면서 동요 불러주고 챈트따라해주세요.
세살 영어 여든까지 갑니다.
저도 아이 어렸을적 집안을 난장판을 만들면서 놀아주고
아이가 다양하게 영어를 접하게 해준 것이 지금 생각해보면 가장 잘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유아시기에는 책으로만 접근하지 마시고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주세요.
언젠가는 빛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감 가지세요.....!!
엄마표 영어 화이팅!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