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선배님들이 많이 써 주셨던데요 전 딸아이에게 프뢰벨방문교사로부터 교육을 받고 있는데요 교재의 내용들이 넘 좋아서 둘째 녀석에겐 제가 직접 하려고 열심히 방문교사의 지도법을 경청한답니다. -마더구스는요 아니 어떤 교육도 마찬가지이지만 엄마의 정성이 필요해요 저 역시 비디오와 cd가 있지만 테이프로 녹음하여 들고 다녀요 어디든지 아이와 들을 수 있는 곳이면 같이 흥얼 거려요 -직접 하실거죠? 먼저 비디오로 예습하는 거에요 라임들이 여러가지로 나오니깐 한번마다 주제를 따라가면 익숙해져요 그런다음 아이와 책을 보면서 테이프듣고 거기 나오는 단어카드 붙여보기 스티커북은 스토리 보드 판에 아이랑 이야기하며 붙여보기 매칭게임도 하구요 그 다음은 직접 엄마가 관련된 놀이를 해야해요 만약 jack in the box라면 상자도 만들고 뚜껑을 덮고 인형도 넣고 이야기하기 또는 스프링을 이용한 깜짝상자도 만들어보고 커다란 상자에 아이가 직접 들어가보는 것등 이런식으로 교재를 이용한 뒤엔 항상 실제적으로 아이와 놀아주는 것이 중요해요 물론 엄마는 그 동요는 완전히 외우고 있어야 하겠지요 엄마가 발음보다도 내용을 완전히 파악하여 자신있게 불러주는 것이 중요해요 사실 저도 제가 자신없어하는 동요는 우리 아이도 잘 안부르더라구요 -아직 아이가 어리니깐 아이를 안고 동요에 맞추어 춤을 추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작은 아이인 경우는 많이 접하지 않는데도 듣고 행동으로 나오기도 해요 tum tumty tum 대목이 나오면 바닥이나 책상위등을 마구 두드려요 진짜요 암튼 비싼 교재를 얻었다니 잘 활용하시길 바랄 께요 또 궁금한 것이 있다면 올려주세요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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