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받으면 수학 성적은 56%, 영어 성적은 53% 오른다는 기사가 떠서 공유합니다! 코로나 이후로 사교육이 더 중요해졌네요**
http://clicked.site/CC/U5YtY9UA

우리 아이는 엄마표 영어, 수학으로 가르치려고 했는데,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어 수학은 결국 학원에 보내야 하는 걸까요?
제가 이런 고민을 하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딸 희진이를 3살 때 부터 엄마표 영어로, 쑥쑥닷컴에서 유아 영어 칼럼도 쓰고 정보도 공유하면서 노출시켜줬습니다.
그랬더니,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는데, 영화도 자막 없이 거의 다 이해하고 해리 포터스 같은 책도 술술 읽고 영어로 말도 술술 잘 해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영어는 조기에 끝날 줄 알았죠....그런데......................................................................
상상도 못한 곳에서 구멍이 날 줄은 몰랐습니다.
희진이가 성적표를 받아왔는데...세상에....모든 과목이 다 참 잘 했어요..인데..마지막 과목만 '보통'을 받아온 겁니다!!!!
그리고 그 과목이 바로...
네...예상하셨겠지만.... 충격적인 영어 쓰기 였습니다::::
네.
희진이는 쓰기를 시키지 않았습니다.
일단 듣기와 읽기, 말하기만 잘하면 되지...쓰기야 모 나중에 하면 되지...그래도 어느정도 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흑흑.....
희진이에게 너무 화가 나서 쓰기를 시켜봤더니....'보통'도 잘 준 것이라는 냉정한 현실을 보고 말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영어의 4대 영역인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는 골고루 학습하지 않으면 저절로 잘 하게 되지 않습니다.
영어와 수학을 부모가 학원 보다 더 체계적으로 균형잡히게 학습 시킬 수 있을까요???
엄마표 영어 시작한지 9년 만에 왕창 흔들렸습니다.
엄마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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