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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할아버지 윤호 만나러 갔어?ㅋㅋ

  • 예남매맘
  • |
  • 2009-10-14
8

 

세돌을 넘긴 요즘..

예남매가 쑥쑥 크는게 느껴집니다.

선배맘들이, 지금이 좋을때다~ 항상 얘기하시지만..

그땐 모르다가 요즘 그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너무 이쁘다..

어제 초코님이 댓글에다..

우리애들이랑 비슷한 월령의 둘째가 너무너무 이쁘다고..하신걸 보니..

아, 정말 지금이 다 그렇게 사랑스럽고 이쁘고 할때이구나..

느껴지네요..

 

저녁에 애들이랑 할아버지랑 모두 같이 집에 오는데..

어젠 모처럼만에 친구가 오셔서..

아빠가 밤에 다시 나가셨어요..

그러자

 

예준 : " 할아버지 어디가요?"

 

할아버지 : " 친구 만나고 올께~ "

 

하고.. 늦어서 나가셨어요...

 

그러자 식탁치우던 저한테 와서..

 

예준 : " 엄마, 할아버지 어디갔어?"

 

엄마 : " 친구 만나러 나가셨어.. 금방 오신데.."

 

예준 : " 친구 누구??"

 

엄마 : " 엄마도 잘 모르겠는데.. "

 

예준 : (자기는 잘 안다는 식으로.. 미소를 지으면서.. )

         " 친구 윤호 ?  ^^   "

 

아직 말이 서툰 예준이는 친구라고 하면.. 어린이집에서

자기랑 가장 친한 윤호만 생각나나봐요..ㅋㅋㅋ

 

 

더 춥기전에 많이 다녀야하는데.. 참..

가을날이 너무 좋더라구요.

 

 

나중에 이런 사진들 보면서..  너무 이뻤다~~ 이럴것같아요..^^

 

 

 

엄마랑 할아버지 핸드폰으로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있어요.ㅎㅎㅎㅎ

 

 

 

 

애들 생일되면, 같은 자리에서 사진을 계속 찍기로 했는데..

이번엔 시간도 너무 없었고.. (신랑이 일요일밤에 가야해서.. 거의 일요일 오후엔..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ㅋㅋ )

소파를 빠른 시간내에 치울수가 없어서..ㅎㅎㅎㅎㅎ

애들 방에서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리모콘도 찾을수없어서..

수동조작하느라, 너무 우꼈어요.

결국 찍고 보니, 예인이가 카드를 뒤집어서 찍었더라구요.ㅋㅋ

 

 

아..

정말 이쁜 이때..

잘 놀아주고 싶은데..흐..

 

저는 표정이 너무 호들갑스러워서..

스마일로 대체했어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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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10-1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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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전에 백일 이란 피켓 들고 사진 찍은게 생각나네요.

세돌까지가 젤~ 이쁜것 같아요, 맞아요..

5살이 되고부터 고 애기스런 맛이 싸악~ 사라지거든요.

에고... 제가 지난번에 윤수 4살때 동영상보고 깜짝 놀랬어요.

-너무 귀엽고 아기스러워서...

불과 3년전인데 왤케 먼 옛날 얘기같은지...

그래서 둘째가 크는게 아쉽고 아까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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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09-10-15 23:36
답댓글

에궁 넘 이쁜 울 예남매맘님 얼굴은 스마일로 덮으셨대요??

~

담부턴 그러지 마시와요~~^^

점퍼입고 선 예남매 보니 가을이 확 껴집니다.

요 두 토깽이들만 봐도 넘 푸근하고

뿌듯 할 듯 합니다.

 

한창 알고싶은 것도 묻고 싶은 것도 많을때지요.

아니 두고보셔요~

갈수록 더하답니다..

함께 누워 있는 모습보니까 넘넘 부럽네요~

울딸래미는 저렇게 함께 다정하게 누울 형제가 없어서.

외롭답니다.

부러~~~ ^^*

편안한 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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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09-10-15 13:49
답댓글

진짜...너무 부러워요..

우리도 일년에 한번씩 사진찍자고 했는데....

예남매맘님은 지켜나가시고 있으시네요....저희는 한번도 못지켰어요.투덜투덜...

 

정말 크는 모습이 신기해요..

그동안 또 큰거 같고...

에고..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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