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B People say hello를 통해 세계의 다양성에 대해 배워보기로 했어요.
책을 한번 훑어보니, 각 나라의 생활 환경도 살짝 엿볼 수 있더라구요.
“People say hello in (국가)”라는 패턴을 계속적으로 반복해서 사용하구요,
그림에는 각 세계의 아이들이 각자의 언어로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Warming Up!!!
아이들이 집에 오기 전 미리 책에 나오는 국가들의 국기 이미지를 미리 프린트 해 뒀어요.
아무래도 한번 배울 때 각 나라의 국기들도 한번씩 눈에 익혀두면 좋을 것 같아서요^^

아이들이랑 먼저 책을 펼치고, picture walking을 했어요.
What do you see in the cover page?
How many girls and boys are there?
What are they doing?
Why do they raise their hand?
Do they look same?
I think they are saying hello each other, but look here,
He is saying “Buon giorno.” She is saying “ I Hola”
Can you guess what it means?
등과 같은 간단한 질문들을 통해 ‘헬로우~’가 아닌 ‘니 하우’/‘올라’ 와 같은
인사말에 대해 궁금증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습니다.
Let’s get it on!!
간단한 picture walking 후에는 책을 함께 읽어보고, 오디오 CD를 들었는데요,
아 정말 이번 오디오 CD… 별로던데요?! 노래가 너무…. 뭐랄까;;
아무튼 이상했어요…;
광현이, 지영이도 노래가 재미 없다며, 시큰둥한 반응이였구요.
정말 정말 별로였지만서도, 아이들을 달래가며 어찌어찌 에코챈트까지는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냥 제가 한번씩 더 읽어주며 나름의 외국 인사를 재미난 목소리로
바꿔가며 읽어줬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는 워크시트를 풀었구요, 워크시트를 풀 때에 국기 자료를 프린트
해서 각 나라의 인사와 함께 국기를 함께 옆에 붙여보며 함께 익혀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ㅋㅋ 자꾸 프랑스/ 이탈리아/ 케냐/ 멕시코 같은 나라의 국기를 거꾸로 붙이는 바람에
저도 아이들이 붙이는 걸 긴장하고 지켜봤다는..^^
솔직히 말하면 저도 프랑스 국기의 빨간색이 맨 왼쪽에 있었어도 틀린 줄도 모르고
지나쳤을 지도 모르는데요, 이제는 울 광현, 지영이 덕분에 제대로 익힌 것 같아요^^
이렇게 워크시트를 재미있게 풀어 본 다음에는 포스터를 가지고 재미있게 놀아봤지요.
역시 런투리드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했던 활동이라 그런지 재미있게
했던 것 같아요. Kenya를 찾느라 구석구석 눈을 동그랗게 뜨고 살피던 토끼 같은
광현, 지영이를 보면서 혼자 어찌나 웃었던지... ^^

Wrapping Up!!
오늘의 마무리 활동으로 한국 국기에 대해서도 알려줘야겠다 싶어서 태극기를
A4 사이즈로 인쇄 한 후, 아이들 앞에 한 장씩 내 주었습니다.
“태극기 어디가 위고, 어디가 아래야?” 라고 질문을 하니
잘 모르겠답니다. 허허… ^^;
그래서 태극기에 대해서도 어렵지 않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말해줬어요
“건곤감리” 뭐 이런 어려운 용어보다는
어디가 위고, 아래인지 제대로 알 수 있도록 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최대한 쉽게 쉽게 알려주었습니다.

건, 곤, 감, 리의 3,4,5,6 순서도 알려 주었구요
무엇보다 쉽게 외울 수 있도록 중앙에 있는 태극 문양을 보며
빨간색이 태앙이니까 위쪽에 있고, 파란색이 바다니까 아래쪽에 있는거야
라고 말해주니 고개를 끄덕끄덕~ 쉽게 받아들이더라구요^^
오늘도 이렇게 무사히 엄마표 수업을 마쳤습니다.
별다른 액티비티 없이 세계지도 한장과 북클럽 워크시트, 각 나라의 국기 그림만 가지고
다행스럽게도 재미나게 공부 해 볼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엄마 말 잘 듣고 잘 따라와준
우리 지영 광현이에게 감사하며~^^ 오늘의 수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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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투리드 활용기 제 25탄!! (주제: 세계의 다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