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6세가 되는 남아입니다...
아이는 1월생이고, 여러가지 이유로 내년에는 기필코 영유를 보내기로 마음먹었네요...
제가 있는곳은 서울이 아닌지라 선택의 폭이 넓지 못합니다...
그래서 더 고민이 많아지네요...
영유를 생각하고 계신 맘들 계시다면, 도움주세요..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맘에 두고 있는곳은 두곳입니다..
일단, 두곳의 가격은 같습니다..
A는 프렌차이즈로 동네에서 어느정도 검증받은곳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맘에 안드는것은 너무 닭장 같다는거예요...
일유를 보내보니 더더욱 닭장 같아서 아이가 과연 좋아할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B는 이번에 처음으로 생기는 곳입니다.
교실도 일반 유치원 같고, 미술이나 체육도 합니다..
미국 유치원 커리큘럼을 그대로 가지고 와서 수업할꺼라고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설이나 먹거리, 선생님도 아주 맘에 듭니다..
당연히 B를 보내야겠지요?
문제는 B는 차량운행이 안된다는거예요..
둘째가 이제 36개월이 되었고, 내년에 기관에 안 보낼 예정입니다..
그런 아이와 함께,9시까지 큰아이를 등원시켜준다는것이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A를 보내자니 시설부터 먹거리까리 맘에 들지 않고...
선생님도 검증되지 않았고...
10월까지 결정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짧은 리플도 소중히 받겠습니다...
제발 도움 주세요...
참고로,
아이는 영어를 굉장히 좋아하고,
4살때 파닉스가 끝날정도로 어느정도 감(?)은 있는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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