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 네살 딸아이를 둔 엄마예요. 들어와서 글만 읽어보고 좋은 책만알아보다 이렇도 첨으로 글도써보네요...
제 4살된딸에게 영어를 가르칠 계획같은걸(?)세운다는 생각조차 안해보고 그냥 밥 먹이고 씻기고 재우는게 엄마인제가 해야할일의 모든것인줄 알았습니다. ^^
노래듣길워낙좋아해서 2살때 우리말동요책과 영어동요책, 전래동요책들을 순서 대로 사줘서 불러주면 또또또를 연발하던 아이였는데, 잡지에서 받은 짧은동화책에 흥밀보이고, ... 그때 부터 동화책을 하나씩 사서읽어준거같습니다. 그러면서 어느순간 예쁜 영어동화책이 들어와 쉽길래^^ 사서 읽어주고... 어찌어찌 이러다보니 지금은 우리말 영어동화책이 골고루 꽤나많습니다.
45개월이 넘어가는 다빈이가 서서히 우리말보다 평상시에 영어로 말하는걸더좋아하고 우리말비중보다 영어로 말하는 비중이 더 많아지고 있어요.
근데 엄마아빤 영어잘 몰라요. ㅠㅠ 많이 몰라요. 그냥 읽어주는 정도 발음모르는건 사전찾아가며 발음기호알아보고.. 시디 듣고...
결론을 말하면 ...
우리딸이 영어로 말하고 영어책보기를 너무좋아하는거같아요. 요즘은 야외나가서도 엄청큰소리로 계속 영어로 우리한테 말해요...근데 문장이 완전할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얼토당토않게 말하죠..
요즘영어잘하는 아이들, 어른들이 많아서 이럼안되지만 누가옆에있음 좀민망하더라구요.
지금 영어수업도안받고 그냥 책읽어주는건만하는데.... 이시점에서 뭘해줘야할지 엄마인제가 아이의 욕구를 채워주지못하는거같아요. 영어잘하는 엄마면 영어로 대화해주면 쑥쑥 발전할수 있을거같기도하고.....4살에 영얼 엄청잘하길바라진 않지만
지금 영어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딸에게 뭔가해주고싶은데...
혹시 이런 시길 거치신 선배맘들이 있다면 제발...도움좀...
두서없는 글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고, 답글도 주신다면 정말감사하겠어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