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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맘님,
다영이가 Anna 한테 보내는 영상 편지랍니다.
오늘 다영이가 첨 으로 영어 편지를 시도를 했더랬지요.
근데 네 문장 쓰는데 내가 얼마나 힘든지...
그러다가 저녁에 동영상 편지를 보내볼까 동영상을 한 번 찍어봤는데.
이거 안 하던거라서
올리는데 오늘 저녁 부터 해서 10시가 훌쩍 넘었어요.
이정도면 저희집 컴 상태를 상상하시겠죠..
또 어떻게 올리는지를 몰라서... 휴~
다움에 가니까 다른 파일로 인코딩하는게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
오늘 정말 어렵게 배운 것 들이네요...
완전 기계치...
우리 다영이 편지 쓰자니까
뭘 어떻게 쓰는지도 모릅니다.
제가 받아쓰고 니가 이야기 해라 했는데
왠~ 정리 안 되는 이야기를 하길래
내가 편지를 써 주고는
따라쓰기를 해라 했더니
그것도 따라쓰기도 쉽지 않았어요. 오늘 첨이라.
S,r. d를 이상하게 쓰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카메라로 한 번 인사해볼래? 그랬어요.
Anna 에게 인사하는 거라고 했는데,
좀 삼천포로 가기도 하구요..
정신 연령은 2004년 1월 생치고 요즘 빠른 아이들에 비해
늦은 것 같아요.. 왜 자꾸 그런생각이 드는지..
벨벳님 애나한테 꼭 보여주세요.
Anna 한테 편지 쓸라구 우리 다영이 쓰기 공부 좀 해야겠어요.
벨벳님 이거 다 보셔야 다영이가 은아에게 쓴 편지, 그림을 볼 수 있어요.
좀 길어두 끝까지 봐 주시구요.
아직 편지가 뭔지 어떻게 잘 쓰는건지 다영이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몇 번 더 하다보면,
친구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전달해야하는지 배우겠죠.
다영이가 은아의 멋진 친구가 되기를 기대하며...
좋은 주말 되세요..
*쑥쑥 여러분들도 이런 것 어떤가요.. 동영상 편지도 괜 찮 죠...
함께 하시는 분이 많아지기를 바라며...
Anna 와 Katy 가 좋은 친구 될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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