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10개월이 되어가는데요..
요즘 엄마표에 아주 조금 뿌듯함을 느끼고 있어요..
큰아이 6세 딸아이인데..
하루종일 반은 모국어 반은 엉터리 영어로 뭐라뭐라 말을 하고 다닙니다..
그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아 더더욱 뿌듯하더라구요.. ㅋㅋ
때로는 영어를 잘 못하시는 어른들이 저희 딸아이를 보며
" 얘는 영어로 참 말 잘한다" 할 정도니깐요..
그냥 툭툭 나오나봐요 영어말이요..
어떤때는 특히 동물이름 같은 경우
우리말 보다 영어가 먼저 떠오를때가 많은것 같아요..
뒤늦게 우리말로 말하기도 하더라구요..
이렇다할 자랑거리가 아니라 어디 말할곳도 없고 해서
요렇게 글을 올려요.. ㅎㅎ
뭐 이런것 같고 글 올리냐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요즘 아주 엄마표 영어 할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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