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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의 스토리텔링

  • 이슬맘
  • |
  • 2009-10-25
12

플래시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Giant George by Danny (Furious George의 패러디) ※ Furious George는 작가 Pilkey가 Curious George를 패러디한 것입니다. Giant George was a bad gorilla. He squashed peoples. One day he got to his friend, Furious George house. Furious George squashed peoples, too. They walked along to squash people. Then they squeezed something, something big, something, something, SOMETHING. They saw what they squeezed. Then... something appeared of to it. (??) Do you know something? Do you know what is something? Curious George, of course. Curious George saw Furious George and Giant George and ran away to his home where his friend, man with the yellow hat is, were. Then they saw someone coming out. It's jumped. It was... Taptain Underpants. 으하핫~ They tried to squeeze him and twist him and cut, bite him to half. But as they tried to do, they soon became bloody George and bloodiest George. The End. 2009/9/27 이슬이의 평소 때 모습이 거의 이렇다. 약간은 어눌하게, 약간은 몽상적으로, 머리의 한 쪽은 4차원 세계에 두고 엄마 아니면 아무도 알아듣지 못할 말들을 종알거리며 지낸다. 작년에 체능단을 다닐 때는 등하원 길에 이야기를 참 많이 지었는데 올해는 집안에만 두고 그냥 알아서 놀게 놔두었더니 통 이야기 지을 일이 없었다. 오히려 곁에서 형아 하는 말만 따라하는 동생이 적은 어휘수에 좋지 않은 영향을 받을까봐 네 달 정도 영어로 말하고 놀기 금지를 시켰다. 가을 되어 다시 말하기를 시작하려고 보니 작년 수준으로 퇴행되어 있는 것 같아 조금 아쉽다. 다만 문법의 세세한 부분이 더 정확해졌다. 동사 과거형 쓰임이라든지, 전치사 같은 것이... 접속사 쓰는 것도 꽤 자유로워졌는데, 아직 어순은 정리가 안 된다. 최근에는 영어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인 (순전히 주관적인 판단으로) 조동사 + 현재완료 시제와 수동태를 익히고 있는지 우리말에 자꾸 나온다. 번역 형태가... 가만 보아하니, 우리말과는 쓰임이 좀 다른 영어의 어떤 문법 요소를 익힐 때, 우리말을 쓰는 과정에도 그걸 숨기지 못하고 내뱉는다. '그거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라든지 '나 잃어버려지기 싫거든' 이라든지. 어색한 번역은 어디서 들었는지 자의적으로 하는 건지, 거슬리게 계속 들린다. 영어 문법도 거의 마스터가 된 것 같고 학교갈 준비도 해야 해서 입학 전까지는 낭독과 DVD 시청 이외의 듣기 자극은 안 주고, 우리말 책을 주로 읽어줄 생각이다. 자연스러운 우리말 감각을 완전히 익힐 때까지...!@#$작년 이맘 때 책 읽어준 것을 듣고 지은 지야기. 영어로는 처음으로 지은 것이어서 기쁜 마음에 기록해 두고 여기저기 막 자랑했다. ㅎㅎ (노래) The sausage is front over there. ♬ 소시지가 거기 앞에 있었네 The crumbs scampered. ♪ 부스러기는 재빨리 달아났네 The crumbs skipped.♬ 부스러기는 뛰었네 And the jam sing.♪ 잼은 노래했네 And the cooked beens danced off jam sang.♬ 조린 콩은 노래하는 잼과 춤을 추며 떠났네 And the egg fly like the sun.♪ 계란은 해처럼 날았네 The fry egg looked like the sun.♬ 계란 후라이는 해를 닮았지 But the sausage skipped the way on the deep forest.♪ 그러나 소시지는 깊은 숲속길을 뛰어갔네 One boy lost in the deep forest. 한 소년이 깊은 숲속에서 길을 잃었어. He was Snow White. 그 아이는 백설 ^^;;이었지. The Snow White caught the sausage and ate it up. 백설이는 소시지를 보자 먹어 치웠어. And the sausage get out of the poop and the poop run away. 그리고 소시지는 똥하고 나왔고, 똥은 도망갔어. But the sausage was covered with poop. 그치만 소시지에겐 똥이 묻었지. So sausage run away with the poop. 그래서 소시지는 똥하고 같이 도망갔어. The dog ate the poop and the sausage run and run as fast as he can. 개가 똥을 먹어서 소시지는 최대한 빨리 도망갔어. But the sausage heard the strange sound. 그런데 소시지는 이상한 소리를 들었어. Strack-crack Strack-crack 스르락 스르락 It was the crumbs and the fried beans and the fried egg looked like the sun. 그건 바로, 부스러기와 조린 콩과 해를 닮은 계란 후라이였던거야. When they go, there was the boy to eat them. 얘네가 가는데 거기에 그 소년이 걔네를 먹으려고 있었어. They skipped and skipped the way but the boy was faster. 걔네는 뛰고 뛰었지만 소년이 빨랐지. They go like a wonder? and fly. 걔네는 ?처럼 가서는 날았어. They can't fly but ride a bird. 원래 날 수 없었지만, 새를 탄 거지. But they are too late. 그러나 너무 늦었던거야. They go in the school and eat by that children. 학교에 가서는 아이들에게 먹혀버렸어. And it was the end of that breakfast. 그리고 그게 그 아침식사의 마지막이었지. 2008/9/11 이 때는 한동안 전래동화를 읽어줬다. 구슬이가 침묵기였기 때문에 아무런 제약 없이, 읽고 싶은 것을 마음껏 읽었다. 그림책을 열심히 돌다가 그림동화까지 다다랐는데, 헨젤과 그레텔은 너무 무서워해서 다시 창작을 골라 읽었다. 청해력이 쑥쑥 크는 것이 너무 놀라워 '듣기 전도사'가 되어 글을 써 대던 때였다. 지금 생각하면 좀 창피하지만... 이 시기에 가장 열정적으로 영어를 했고, 쑥쑥 친구도 많이 생겼다. 두드려야 열린다는 성경의 진리를 몸소 깨달았다.!@#$ㅗ<br><br><a href='list.php?table=BFA_080?_blank'><strong>세아이와 영어하기 칼럼글 모두보기</stro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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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09-10-27 11:45
답댓글

아휴~.

이 짧은 동영상 볼시간이 이제사 나네요.

바빠져서 점심도 겨우 먹는터라.

 

근데 이슬이가 인물이 훤하네요. 눈도 크고..

배경에 구슬이의 효과음(?)도 간간히 들리고^^

 

주인공은 죄 이슬이가 좋아하는 녀석들로만. ㅋㅋ

그래도 찬찬히 문법적으로도 크게 틀린곳없이 이야기하는게 대견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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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09-10-27 10:38
답댓글

이슬이 와~~~그새,,,

여러모로 더 많이 성장했네요..

이슬이의 아웃풋을 하나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이슬맘님두 대단~

천천히 또박또박 스토리텔링 해내는 이슬이

제가 봐도 자랑스럽네요...

전 이제사 봅니다.

아래 샐리님의 댓글에 대한 답글 제게도 도움이 됩니다.

 

멋진 이슬이 추천한방 누르고 갑니다..

즐건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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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리
  • |
  • 2009-10-26 13:45
답댓글
먼저, 이슬이의 놀라운 스토리텔링 능력에 박수를 보내요. 문법도 자리잡혀지고, 응용하여 자신의 문장으로 표현해 내는 것두요. 초게에 가보니.. 7살 말하기에.. 이슬맘님처럼 진행하는 분이 또 계시더라구요. 블럭쌓기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참으로 보물같은 아이들 입니다. ^^ 그런데, 제가 궁금한게 있어요. 대화라는 부분인데,  일명 영어회화죠. 두 사람이 생활이나 바깥에서 나누는 대화요.. 각각의 상황에,  현실적인 영어문장을 어떻게 내뱉고 소통하는지요.  학원에 가서도 배울수 없는 부분이라.. 초등학교에 가서 캠프나 영어마을.. 이런데서 해결이 될런지.. (워낙 다수 그룹) 이슬맘님은 이 부분은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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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09-10-27 00:29
지금은 현대 영어를 쓰는 만화-까이유 같은 것을 규칙적으로 보여주고 있고...
해당 연령에 맞게 영상물을 선택해서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구요.
지금 엄마랑 하는 말이 사회생활할 때는 별로 도움이 안 될 것 같아 회화에는 비중을 많이 두지 않습니다. 표현도 단조롭구요. 맨날 그 말이 그 말이 되니까요. ㅎㅎ

저희는 회화보다는 나레이션이나 질문에 대답하기 쪽으로 진행하고 있답니다.
동영상처럼 책에서 만난 표현을 어떻게 소화하고 있는지 이야기짓기를 주로 보고, 책을 보면서 질문에 대답하게 해서 정확한 표현을 익힐 수 있게 유도하구요.
듣거나 읽은 걸 바로 시키는 게 표현이 죽지 않고 나오는데 도움이 되더군요.
그래서인지 아이가 말을 할 때 우리말이나 영어 둘 다 문어적인 표현을 많이 해요. ^^;;
이제는 대화보다는 책으로 언어를 받아들이는 시간이 더 많아져서요.

아이들 영어 커리큘럼이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완전 회화로만 되어 있다던데, 학교에서 친구들과 수업하면서 배우는 회화도 (수준은 기대에 못 미칠지 모르겠지만) 중요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화는 상대가 있기에 가능한 거잖아요. 내가 영어를 잘하든 못하든 대화하는 상대에 맞춰 해야 하는 거니까 그런 여러가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그 때 교재로 쓰는 코스북 완벽하게 끝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캠프는 저도 보내고 싶더군요.
어릴 때 비슷한 책 읽으며 엄마표 하던 친구들을 캠프에서 만났으면 하는 바람도 있구요.
영어 과학 교실이나 마리 이야기 같은 역사 체험 같은 것도 생각하고 있답니다.
글고... 자주 본 만화는 대본을 책으로 만들어서 같이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 싶어요.
대사가 적은 이야기는 역할극으로 바꿔서 대사를 상상해서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구요.
생각만 하고 계속 미루고 있네요.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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