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는 TTD Grasshoppers

이 책을 공부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메뚜기를 찾아볼 수 있는 계절과 종류
그리고 메뚜기의 특징에 대해서 알려주었어요.
그리고 부교재로 메뚜기뿐만 아니라 베짱이, 모기, 나방 등 다양한 곤충들의 이름을 한번
익혀볼 수 있는 동화책을 부교재로 사용했어요~~
(이 책 표지를 열면 메뚜기 울음소리가 나요^^ 첨에는 깜짝 놀랐다는..^^;;)

그리고, grasshoppers에 관련된 activity는 네이버에서 TTD나 런투리드에 관한 자료를 찾기도
하는데요, 저는 주로 영국 Google 사이트에서 찾아본답니다~ (http://www.google.co.uk/)
처음엔 외국사이트에서 자료를 찾는다는 게 겁도 많이 나고 그랬는데, 조금만 익숙해지면
각 주제별로 원하는 좋은 자료들 많이 찾을 수 있어요^^*
오늘도 구글에서 건진(?) 다양한 활용 자료들을 가지고 든든한 마음으로 아이들과 같이
grasshoppers에 관해서 공부해봤어요.
먼저 책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그리도 중요하다는 picture walking을 해 봤습니다.

Shall we read the title together?
Today, we are going to learn about grasshoppers.
Where is a grasshopper in this page?
Can you find and point it with your finger?
What color is the grasshopper?
이런 질문들을 통해 간단하게 질문을 주고 받으며 오늘 배울 내용에 대해 살짝살짝 알려줬지요.
그런 다음 책을 읽었는데요, 책을 읽을 때는 천천히~ 그리고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몸동작을 크게해서 책을 읽어 줬어요.
Chirp, rub과 같은 단어들도 몸을 이용해서 쉽게 pass!!
그리고 “Grasshoppers are insects” 페이지를 읽을 때는 Spider이야기를 해 보면서
이 전에 배웠던 spider와 insect의 차이점을 다시 한번 짚어보면서 insect의 특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이야기 해 봤어요. 그런 다음 오디오CD로 읽어보면서 함께 따라 읽었지요^^
항상 TTD 진행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생소하고 어려운 단어들은 어떻게든 자꾸 함께 읽어보고
말해보고, 또 생활 속에서 단어들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서 자꾸자꾸 난이도가 있는
단어들을 노출시켜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언젠가는 우리 광현이, 지영이 입에서 자연스럽게 툭툭~~ 나올 수 있게요^^
책을 읽은 후에는 TTD kids science 워크시트를 다운받아 아이들하고 같이 풀어 본 다음
메뚜기 숲을 한번 만들어 봤어요.


런투리드 북클럽에서 다운 받은 워크시트에 부위별 명칭을 오려 붙이는 워크시트가 있길래,
abdomen, thorax, wings와 같은 추가적인 단어들을 더 공부 해보는 방식으로 활용하고
메뚜기 숲 위에 붙여놨답니다^^
구글에서 찾은 메뚜기 색칠자료로 책에서 본 메뚜기들을 직접 한번 색칠 해 보고, 다시 색칠자료를
오려서 메뚜기 숲에 넣어뒀어요. 처음 책을 공부하기 전에는 무조건 메뚜기 색은 green 이라고
우겼던 우리 아들이, 저렇게 빨간 점이 박힌 검은 메뚜기를 색칠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
하더라구요. 대단하진 않지만 그래도 무언가 새로운 사실을 알려 줄 수 있다는게요..^^
이렇게 메뚜기 숲을 만든 다음, 다른 색칠자료를 이용해서 메뚜기 퍼즐도 맞추기 놀이도 한번 해 봤어요.

약간 두꺼운 색지 위에 풀로 붙인 후 가위로 잘라 이렇게 퍼즐로 만들어 봤어요.
종이를 자를 때 부위별로 신경 써서 자르면 퍼즐 놀이를 하는 동안에도 “What part is it?” 과 같은
질문을 해 보고 대답 해볼 수 있다는거~~^^*
그런 다음 오늘 자료와 관련된 동화책!!
mll의 The very quiet cricket 입니다.

글밥이 제법 많아서, 다음에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구입했는데요,
생각보다 좋아요. 곤충 배울 동안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그러나 오늘은 어디까지나 부교재이니, 이 책에 나오는 다른 종류의 메뚜기인 Cricket. Locust
그리고 메뚜기는 아니지만 곤충에 속하는 spittlebug, cicada, dragonfly 등 다양한 곤충들의 이름을
포스트잇을 통해 익혀보며 잘 활용했답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미로 찾기!!!
원래 미로찾기는 고래그림이 그려져 있는 걸 찾았는데요^^ 제가 아는 컴퓨터 활용능력을
총 활용해서 ㅋㅋ 메뚜기 그림을 넣었답니다!!!!

광현이는 이걸 어찌나 못하던지…. 지영이는 두번만에 성공했는데, 광현이는 네번?
다섯번 만에 성공했다는..^^;; 보이시죠?? 처음 한, 두번은 연필로 했다가, 나중에는 색연필로,
마지막으로는 네임펜으로… ㅋㅋㅋ 공간지각능력이 부족한건가? 어떤 능력이 부족한거지?:;
좀 더 보강 해 주어야 겠던데요 ^^;;
아무튼 오늘 제가 구글에서 찾은 자료들과 제가 만들어 본 메뚜기 미로찾기까지 모두 다 모두다
파일 첨부 해 놓을 테니 공유해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TTD- Billions of bugs (Grasshopp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