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스로 알아서 잘하는 4학년 여학생의 엄마입니다.
따로 공부시키지 않았고 알아서 하게끔 지켜보는 편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 우리 아이가 펑펑 울었어요. 영어시간에 영어 선생님이 영어로 질문해서 당췌 알아먹을수가 없다며.. 3명만 답을 한답니다. 다른 아이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자기도 잘 모르겠다며.. 잘하는 애 3명한테만 질문하고 3명만 답하고..
우리 아이는 발표를 항상 하는 아이거든요. 못 알아들으니 발표도 못하고, 좌절하게되고..
우리 아이는 다른 과목 모두 학교 공부를 통해 스스로 해내는 편입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수업을 선행학습이 되어있는 학생들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니 우리 딸처럼 학교 공부가 전부인 아이들은 어쩌란 겁니까?!!!
그래서 저는 여기를 찾아왔어요. 도움 되는 것이 있을까... 하고요.
선배님들 많이 도와주세요.
매일 저녁 영어동화책 읽기를 하고 있어요. 4일 되었네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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