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 6세남아 인데요~~~쑥쑥은 아이 태어나면서 부터 알고 있었지만....저에겐 너무도 어려운 일 인거 같고...아이가 좀 커서 간간히 시도를 해보았지만...아이가 너무 거부를 하여 그냥 맘을 비우고 있었지요~
얼마전부터 수수께끼 놀이를 하면서 재미를 붙여가고 있는 중인데...
제가 영어로 질문을 하면서...꼭 우리말로 다시 한번 물어봐요~
예를 들어
엄마:what is this called?
아이 : 이게 뭐냐고?
엄마 : Yes
아이 : car ....뭐 이런식으로요...(대답은 영어로 아는것은 영어로 대답하고 모르는 것은 우리말로 하곤 해요)
그리고...
엄마 : What are they doing?
아이 : 뭐 하냐고?
어떤때는... (그림을 보면서...질문할경우)
엄마 : What does max ride to school?
아이 : 뭐하냐고?
엄마 : 아니..
아이 : 버스에서 내리고 있어(그림이 버스에서 내리고 있는 그림이었거든요)
엄마 : what does max ride to school?~~~(이땐 온갖 액션을 다 보여줍니다)
아이 : 뭐라는지 모르겠어~~ㅠㅠㅠ
엄마 : ^^;;; 학교 갈때 뭐 타고 가냐고....
아이 : 응~~버스
이런식으로 진행되는데...아이가 계속 우리말로 확인을 하게 놔둬도 되나요?
영어가 싫다는 아이...왜 싫으냐고 물어봤더니...자기는 영어를 잘 못하는거 같아서 하기가 싫다네요~ (조금만 잘해도 무지무지 칭찬해 주는데... ) 이렇게 우리 말이 많이 앞서서 시작하는 아이의 경우에는 어떻게 진행해야 하나요? 또 시시하고 단순한건 무지 싫어라 하는데...쑥쑥에서 참고하려고 하니...어린 나이에 시작한 아이들이 대부분이어서....6세 이후에 시작하시거나...우리말이 많이 앞선 상황에서 시작하시는 분들의 조언을 많이 많이 듣고 싶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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