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돌정도부터 꾸준히 영어를 노출시켜준 탓인가? 올해(6세)에 영유를 보냈더니, 영어로 말도 잘 하고 파닉스도 다 떼서 영어책도 줄줄 읽네요. 물론 5세까지 집에서 테이프도 많이 듣고 영어동화책도 많이 읽어주고 비디오도 보고 해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은 없었어요. 지금까지 한 10개월 영유에 보내면서 그동안 집에서 해준게 보람될 정도로 선생님들께 칭찬받고 그랬는데...
둘째가 태어나기 일보직전.. 휴직..2년정도 예상..(맞벌이거든요)
신랑월급받아 큰 딸 영유보내고 둘째 키울 자신이 없네요.
내년 7세때는 병설이나 일유보내고 집에서 5세까지 하던식으로 엄마표로 다시해볼까 하는데..
자신이 없어요.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고.. 사실 영유에 보내면서는 제가 봐줄게 없었거든요.
그냥 영어동화책 읽고 비디오나 봐서 될건지... 원어민이랑 대화할 기회가 이젠 없어지니.. 걱정되요.
5세때까지야 파닉스도 못떼고 영어책도 줄줄 못읽어서 내가 해줄게 있었지만..
올 겨울부터 일유보낼까 싶은데... 제가 집에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선배맘들의 조언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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