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발음과 영어억양을 쓰고 있어서
발달검사를 했는데..
검사결과는 또래 아이들과 비교에 발음부분은 빠르지도 않고
늦지도 않는 표준이었습니다.
이시기에는 (39개월)모음은 100%완성(아이는80%), 자음은 70~80%완성(아이는 58%)
이 되어야 된다고 하시면서 언어치료를 권유하셨는데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물론 영어도 중단하라고 하셨구요...
한글도 혼자 떼고 읽기 독립중이고 영어도 똑같이 혼자 간단한 문장까지 읽고 있습니다.
디비디 대본도 순서도 틀리지 않게 외우고 들리는 대로 말을 뱉어내구요
책을 읽고나서 상황에 맞는 표현도 하고 상상놀이 할때 영어로 말하구요....
언어검사결과 아이는 이해력과 어휘는 최상의 결과를 받았고
동작성검사(미로찾기,빠진곳찾기등등)는 언어검사보다 평균미만으로 나왔더군요
검사결과를 보고 아이는 경험한것은 상,경험하지 못한것은 중하로 나왔습니다.
3달정도 생활영어, 흘려듣기부터 책구입도 일체 하지 않았습니다.
모든영어를 중단했었고 아이도 영어책보다 한글책에 비중을 두고 읽더니
다시 영어책을 손에 넣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인 저도 영어실력이 짧고 아이에게 많은 것을 해주지 못하지만
욕심 부리지 않고 꾸준히 조금씩 다시 시작하려구요
또래의 아이보다 현재는 언어발달이 늦지만 이시기에 우리말만 잘하는것보다
발달은 조금 늦더라고 몇년후 우리말과 영어를 같이 말할수 있다면
후자가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좋아할만한 책구입과 저는 까이유 대본으로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엄마표 홧팅...
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구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