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울께요.
글 쓸까말까 많이 망설였는데 따뜻한 댓글들 정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라고 한번 외쳐보니 기분이 확 뚫리네요.
글 지울께요.
글 쓸까말까 많이 망설였는데 따뜻한 댓글들 정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라고 한번 외쳐보니 기분이 확 뚫리네요.
누구나 내아이의 단점만 이야기 한다면 기분이 나쁘죠.
그것이 한 두번도 아니고, 자주 그런다면 문제이네요..
제 생각엔 지금은 화도 나시고 언니에 대한 서운한 점들 많을 실거라 생각해요..
차분하게 마음 가라않치시고..
당분간 언니랑 연락을 멀리 하신다음..
언니에게 메일로 편지를 보내보시면 어떨까요..
그동안 시골맘님의 갖고 계셨던 서운한 마음들 글로써 써서 보내 보세요..
전화상으로 이러쿵 저러쿵 말씀하셔도 편지이용해 받은 느낌은 다를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박사님 말씀처럼 남편분게 화풀이는 하지 마시고요..
세상 사는 것이 정말 도 닦으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서운한 마음 푸시고,, 밝은 하루하루가 되시길~~~~~~~~
무능한 김서방.. 이라고 하신건.. --;
언니가 너무 하신것같아요.흑.
말로서 다른 사람의 상처를 주지 말아야하는데요..
아무리 자매지만, 신랑 흉보면, 기분이 안좋을것같아요..
전에 영화배우 안성기 부인이 티비엔가 나와서,
자기 남편의 장점을 말하라니깐, 여러가지를 대는데..
그중 정말 기억에 남는게 있었어요.
자기의 기분에 따라서 다른 사람을 대하지 않는다..고..
자기가 기분나쁘다고 다른사람에게 화를 내고..
자기가 열등감이 있다고 다른사람에게 비수가 꽂히도록 무서운 말을 하고..
뭐 그런식으로요..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누구나 다 표현을 하는 방법이 다른것같아요..
그걸 어떻게 하느냐의 문제겠지요...
욕심도, 행복도 더 바라면 끝이 없는것같아요..
저도 욕심이 많아서, 저보다 많이 가진 사람을 부러워하고 샘도 나고 그럴때가 있었지만..
아이들 낳고 나니, 그런것도.. 많이 바뀌는것같아요..
힘내세요.. 얼마전에 조혜련이 티비에서, 우울할때, 이겨낼수있었던 것이,
미래일기를 쓰는것이었데요..
구체적으로요..
2020년 9월 10일..
오늘은 신랑이랑 아이들이랑, 설악산에 갔다.
단풍이 너무 이뻐다.
뭐..이렇게 구체적으로요..^^
아마도 여자들이라면 우울함은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감기같을것같아요..
그걸 어떻게 털고 일어나느냐가 정말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 싶어요..
저도 조혜련 기사를 보고.. 미래 일기를 써보았어요..
그러니까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
지금.. 님께서.. 기분이 우울하셔서, 언니의 그런 말이 더 가시가 되어
들렸는지도 모르잖아요.. 그쵸.
힘내세요..
그리고.. 잠시 언니와의 접촉을 피해보세요..^^
너무 우낀 말일지 모르지만.. 잠깐만요.. 너무 얄밉고.. 그럴땐..
조금 생각할 시간을 갖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홧팅!
그리고.. 나중에 할머니되고, 나이들고 하면..
남는건.. 형제자매뿐이다.. 그런 말에 저도 공감을 많이해서...
나중엔.. 이런 기억도, 다 웃어넘길수있는 가벼운 일이 돼 있을지도 모를꺼에요.. 그쵸..^^
원래 갖은 사람이 더 남을 부러워하고 시기하고 그러더라구요....
아마 언니분도 그런맘을 가지고 있는듯 해요...
그리고 첫째라는 성향도 무시 못하구요..
전 오히려 가족보다 친구들이 사는 모습을 보면서 참 속상하고 그래요..
친구들이 표시는 내지 않지만.. 제 생활보다는 여유롭고 좋아보이거든요.......ㅋㅋㅋㅋ
누구나 그런 기분 가끔 느끼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작은것에 행복할 줄 아는 사람이.... 최고랍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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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나눔의 장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행복한 작가 1탄. Tony Ross 의 왕팬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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